투득시 안푸의 메가마켓이 29일부터 코비드-19 사태로 임시 휴업한다.

VN익스프레스에 의하면 오늘(29일) 오전부터 휴업했으며, 코비드-19 감염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메가마켓 관계자는 "당국의 새로운 안내와 지시가 있을 때 다시 문을 열겠다"며 또한 이 슈퍼마켓의 필수 식품은 MM 히에프푸(12군), MM 빈푸(6군), MM 흥푸(투득시) 등 나머지 3개 센터로 이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MM 메가안푸 폐점 안내

따라서 고객은 이 3개 센터에서 쇼핑을 하거나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다. 특히 MM안푸의 온라인 쇼핑 활동은 휴업 기간 동안 주문과 배달은 중단된다.

안푸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이 같은 내용을 확인하면서 현재 관련자들에 대한 구역제, 소독, 역학조사를 위해 기능부대가 투득시의 보건 분야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가마켓 안푸 슈퍼마켓은 하노이 고속도로 송한거리에 있다. 외부에는 29일부터 추가 통지가 있을 때까지 한시적으로 문을 닫는다는 안내문을 게시했다. 

오늘 아침, 빈탄 당국은 또한 F0의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바찌에우 시장의 일부를 봉쇄했다.

현재 호찌민시에는 혹몬 도매시장, 손끼시장, 킴비엔 시장등 코비드-19 감염으로 임시 휴업한 시장이 많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