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건설자재협회는 총리에게 "7K+3T"라는 공식을 제안하는 탄원서를 작성했다."이것은 남쪽의 기업들을 위한 것이다.
이 문서에서 레비엣하이 호찌민시 건설건축자재협회 회장은 "현장 3곳" 또는 "1로드 2 행선지" 솔루션이 한정된 재원으로 인해 장점을 홍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은 기준에 따라 음식이나 숙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어려움도 많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그는 최근 생산활동에서 이 계획이 전염병 억제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서도 전염병의 확산을 억제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대형 공장에는 여전히 새로운 발병의 원인이 되는 허점이 많기 때문에 감염원인은 생산지역 외부와 내부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코인스 타일 공장, 호아빈 건설 현장 그리고 비산이 대표적인 예"라고 말했다.

호찌민시 건설건축자재협회장에 따르면 이 옵션에 따른 방역법을 그대로 적용하면 경제활동과 상품 생산, 유통이 정체되는 시기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더 이상 F1, F0를 완전히 통제할 수 없어 전염 위험을 감수해야 했지만, 우리의 목표는 모두 달성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7K+3T"로 "집에 머무르는 것이 애국이다"와 "5K 메시지"라는 슬로건 대신 사람들과 기업이 전염병 예방에 보다 적극적이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7K에는 "마스크 - 거리 - 소독 - 모이지 않음 - 의료 신고 - 신선한 공기 - 건강(Khẩu trang - Khoảng cách - Khử khuẩn - Không tụ tập - Khai báo y tế - Không khí trong lành - Khỏe mạnh)"이 포함되며, 3T에는 "자기 감지 - 자가 격리 - 자가 관리(Tự phát hiện - Tự cách ly - Tự chăm sóc)"가 포함된다.

레비엣하이는 '7K + 3T' 모델이 질병 예방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개인과 기업이 위험하거나 감염되었을 때 효과적으로 질병과 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호찌민시 건설건축자재협회장에 따르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채 전염병 퇴치에 너무 많은 자원을 투입하지 말고 백신 접종 작업에 최선의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고 한다.

"백신 예방접종은 특히 호찌민시와 하노이에 가능한 한 빠른 보급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현재 상황에서 백신 접종을 촉진하는 것만이 집단 면역에 빠르게 도달하고 '이중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ZING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