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는 각 인접 지방과 여행 계획을 마무리하고 있는데, 이는 지방들이 호찌민시에서 제안한 이전의 일반적인 계획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이다.

*호찌민시와 빈증 경계선에서 체크

이 정보는 호찌민시 교통국의 부국장인 부이호아안이 10월 7일 오후 지역의 코비드-19 예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10월 1일 호찌민시는 개인 자동차와 오토바이 운전자가 5개 지역 사이를 이동하는 계획에 대해 동나이, 빈증, 롱안, 따이닌과 상의했다.  자격은  코비드-19에서 회복된지 6개월 미만, 2회접종자, 그리고 7일 동안 유효한  nCoV 음성테스트을 가진 자이다.

그에 따르면, 이것은 운송 계획을 포함한 안전한 생산과 사업을 회복하기 위해 근로자들이 시와 지방을 오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시의 이번 계획에 따라 각 인근 성 별로 백신과 검사 여건이 마련돼 있어 5개 지자체간 공통된 계획에 합의할 수 없다.

빈증성은 자격을 갖춘 자가용 자동차는 투안안, 디안, 투덕시(HCMC) 사이를 이동할 수 있다. 롱안성은 롱안성에서 동나이, 빈증, 호찌민시까지 자가용 운전자는 그린카드를 요구하고 있다. 

지방에서 호찌민시로 온 친척들의 등록과 관련하여, 그는 어제 오후 현재, 이 기관이 9천건 이상의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부서 웹포털에서 정보를 받는 과정을 적용한 후, 사건 처리 속도가 빨라져 지금까지 부서는 제출된 지원서의 30% 이상을 처리했다.

따라서 필요한 사람들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고 교통부 포털인 https://thongtin-sgtvt.tphcm.gov.vn/dich-vu-cong/ Dang-ky-di-chuyen 에 등록한다. 사람들이 등록서를 제출한 후 48시간 이내에 교통부는 이메일을 통해 응답할 것이다. 승인되면 사람들은 QR코드가 포함된 PDF 파일을 받아 여행 중에 휴대할 종이에 인쇄하고 검사 시 제시한다.

현재 호찌민시에서 다른 지방으로 갈 수 있는 그룹은 환자 이송, 18세 미만 어린이와 임산부 이송, 해외출국 전 면접, 교육기관 및 국가관리기관에서 주관하는 채용시험 참가, 법원 또는 수사기관의 요청에 따라 이동 시이다.

지방에서 돌아오는 호찌민시 들어 오는 사람은 영주권 또는 임시 거주지의 확인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이는 해당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부재했음을 확인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