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부터 호찌민을 오가는 버스가 재개될 예정이다.

*빈탄군의 동부 터미날

호찌민시를 오가는 고정 노선 여객 버스는 내일부터 시범 운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운행 빈도는 최소 5%이며, 투숙객은 전염병 예방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호찌민시를 오가는 고정 노선 시외승용차 시승에 언급된 내용은 호찌민시 교통부에 의해 지방으로 방금 보내졌다. 시범 시행은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이다. 차량의 횟수는 이전 운영자의 교통량에 따라 최소 5%에서 최대 30%이다. 차량에서는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침대 차량은 해당되지 않음).

시범 계획에 따르면, 호찌민시에서 여행하는 손님은 전체 백신을 접종해야 하며, 이 중 두 번째 접종은 적어도 14일 후이며,  Fo는 6개월 내에 코비드-19에서 회복되어야 한다. nCoV 음성 테스트는 72시간 동안 유효하다.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은 72시간 동안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특히 지방에서 호찌민시로 오는 승객은 버스를 타기 전에 72시간 안에 음성반응만 나오면 된다. 호찌민시로 오가는 버스 여행은 5K, 의료 신고서를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

앞서 호찌민시는 11월 초부터 고정노선 승용차를 재개할 계획이었으나 교통부의 시범 운행 요청에 따라 반달 앞당겨 시행한다.

■ 관련기사: [코비드-19 호찌민시] 11월부터 시외버스 운행을 재개할 계획이다.

호찌민시는 10월 1일부터 4개월 이상 봉쇄 조치 이후 경제 발전을 위해 전염병 예방 조치 완화로 지침 18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시는 깐지오에 4개의 노선 버스 운행을 허락했다.다. 택시와 관광차는 운행이 허용되지만 각 차량 중 20~30% 이하이다. 기술을 적용한 9인승 이하 차량은 업무용 차량 수의 10%를 넘지 않는다.

철도는 객차 외에도 내일부터 10월 20일 말까지 남북 여객열차와 하노이 하이퐁 노선을 재개할 예정이다. 남북 노선에서 SE8 열차는 10월 13일 오전 6시에 사이공역에서 출발하며 반대로 SE7 열차는 10월 15일 오전 6시에 하노이역에서 출발한다. 열차는 23개 주요 역에 승객들을 태우고 내려주기 위해 정차한다.

-GMK미디어(VN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