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자람구 닌히엡 코뮌에 닌히엡 도매시장은 6명이 nCoV에 양성반응을 보였다.
닌히엡 시장은 북쪽에서 가장 큰 도매시장 중 하나이다. 신규 사례 6건은 지역민 2명, 박닌에서 온 2명, 자람지구의 남투림·두옹하 코뮌에서 온 2명이다.
11월 2일 아침 VnExpress에 답하면서 닌히엡 코뮌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응우옌반뚜안 씨는 닌히엡 시장과 관련 지역을 대상으로 추적 및 샘플 채취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F0는 치료를 위해 격리되었다. 시장은 직물, 의류, 의류, 식료품 등의 장사는 일시적으로 중단했고 식음료 매장은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하노이 질병통제센터(CDC)의 부소장인 콩민뚜안 박사는 "발병은 상대적으로 복잡하다"고 말했다. CDC는 추적과 샘플링을 위해 이 지역을 긴급히 검토하고 있다. CDC는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닌히엡 시장에 온 사람들을 긴급 수색하여 집이나 거주지에서 자가 격리를 요청하고, 지역 내 의료소나 의료센터 등에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따라서 하노이는 현재 7건의 감염 집단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28일 이후 감염자 수가 나날이 증가해 어제 57명을 기록했다.
뚜안 박사는 하노이가 코로나19에 개방되고 안전하게 적응하고 있기 때문에 감염과 발병 건수의 증가를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뚜안 박사는 "발병이 발생하는 곳마다 전염병을 진압할 수 있는 곳은 가장 좁고 작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하노이에서는 박닌성, 박장성, 푸토성, 하남성, 남딘성 등 다수의 발병으로 인한 복잡한 발전으로 감염 위험이 매우 높다. 현재 대책으로는 예방접종, 의료신고, 5K 보증 등이 있다. 하노이 CDC의 부국장은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 슈퍼마켓, 식당, 버스 정류장에 가는 것을 피하라고 권고했다. 꼭 사람이 많은 곳에 가야 한다면 QR코드를 스캔해 의료 신고를 해야 한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