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2022년 들어서면 호찌민시는 개방을 자신하며, 몇 가지 중요한 이점으로 경제를 점차 회복하고 있다는 것이 판반마이 의장의 설명이다.

그는 "아직도 어려움과 도전이 많지만 우리 모두 함께 손을 잡고 1개월, 1분기부터 강력한 움직임을 만들어내면서 도시가 다시 자본 성장 속도로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라고 마이 의장은 1월 8일 2022년 사회경제 개발 과제 이행 콘퍼런스에서말했다.

마이 의장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염병 방제는 기본적으로 이뤄졌으며 시는 코비드-19를 안전하고 유연하며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한 6가지 핵심전략적 해결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시 차원에서는 전염병 위험도 1단계이다. 18개 지역 1단계이고 4개 지역이 2단계 이다. 그러나 전염병은 여전히 많은 잠재적인 복잡성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최근 오미크론 변종이 나타나 도시의 전염병 예방과 통제 성과를 위협하고 있다.

*1월 8일 열린 회의에서 판바반마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의장이 말했다.

2022년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의장은 가장 중요한 내용은 여전히 전염병에 대한 통제와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까운 장래에 시는 새로운 변종 오미크론을 모니터링하고 처리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또한 시는 기업이 생산 및 비즈니스를 복원, 서비스 경제 회복과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시는 또한 도시 정부 건설의 품질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투득시의 분권화, 승인 및 메커니즘 및 정책에 대한 2개의 프로젝트를 완료한다. 비지니스와 투자 환경 개선, 공공 투자 자본의 지출을 가속화하고 민간 투자를 유치한다. 지하철 1호선 벤탄-수오이띠엔 진행 가속화, 지하철 2호선 건설 시작,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시의 주택 개발 계획을 시행 등에 중점을 둘 것이다.

회의에서 시 인민위원회 의장은 또한 각급 지도자들이 방문하여 새해 대표단을 조직하지 않도록 부서에 요청했다. 어떤 형태로든 상급자에게 구정 선물을 주는 것은 엄격히 금지했다. 텟 기간 동안 규정에 어긋나는 개인 활동을 위해 자금, 수단 및 공공 재산을 사용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시는 충분한 상품을 준비해 부족으로 인한 가격 인상, 시민생활에 영향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실질적이고 의미 있게 가난한 가정을 만나고, 방문해 선물을 주고, 돌보는 활동을 조직할 것을 지시했다.

텟 기간 교통 정책도 차질없도록 미리 준비할 것을 요청했다.

-GMK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