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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싱가포르 최초로 오미크론 사망자 발생

1월 22일 오후 싱가포르는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92세 여성이 오미크론 변종 감염으로 인한 첫 번째 사망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싱가포르 보건부(MOH)는 이 사람이 가족으로부터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병력도 없다고 밝혔다. 그녀는 병에 걸린 지 약 10일 만인 1월 20일에 사망했다.

 

보건부는 "검진 결과 의사는 사망 원인이 코로나 19, 특히 오미크론 변종에 의한 감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1월 21일, 싱가포르는 2700명 이상의 국내 감염자와 361명의 수입자를 포함하여 ,100명 이상의 새로운 nCoV 감염자를 보고했다. 싱가포르는 2021년 말부터 코비드-19와 함께 사는 것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가는 예방 접종률을 높여야 하며 동시에 뉴노멀에서 지역사회 감염의 수가 증가할 수 있는 위험에 직면할 수 있는 강력한 건강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2년에는 동남아시아 국가가 이전에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오미크론 감염 핫스팟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했다.

-GMK미디어(출처: CNA)

 

2022년 오미크론 파동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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