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2 (화)

  • 흐림동두천 21.2℃
  • 흐림강릉 22.1℃
  • 서울 22.0℃
  • 흐림대전 25.4℃
  • 흐림대구 26.6℃
  • 박무울산 24.0℃
  • 흐림광주 30.5℃
  • 부산 24.7℃
  • 흐림고창 29.5℃
  • 구름많음제주 32.4℃
  • 흐림강화 21.4℃
  • 흐림보은 23.4℃
  • 구름많음금산 28.8℃
  • 구름많음강진군 30.0℃
  • 흐림경주시 23.9℃
  • 흐림거제 24.9℃
기상청 제공

상반기 경제성장률 6.42% 달성, 2020년 이후 두 번째로 양호

베트남의 GDP 성장률은 2024년 2분기에 6.93%, 2024년 상반기에 6.42%에 달했다고 통계청(GSO)이 토요일 발표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또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6.42%의 수치는 6개월 동안 게시된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이는 2022년 3월 팬데믹 이후 재개방을 특징으로 하는 2022년 상반기에 기록된 6.58%보다 낮다. 성장률 수치는 2020년 상반기 1.74%, 2021년 상반기 5.71%, 2023년 상반기 3.84%였다. 

 

 

2024년 상반기에는 농림수산 부문이 3.38% 성장했고, 산업·건설 부문은 7.51%, 서비스 부문은 6.64% 성장을 기록했다.전체적으로는 농림수산업이 11.55%, 산업·건설이 36.44%, 서비스업이 43.35%를 차지했다. 나머지 8.66%는 순세금과 보조금에 속했다.

 

 

해당하는 8.67% 성장으로 제조 가공 부문의 강력한 성과를 강조했다. 소매 및 도매는 7.34%, 즉 0.79% 포인트; 물류 및 창고는 11.02%, 즉 0.73% 포인트; 전기 생산 및 분배는 13.26% 또는 0.5% 포인트이다. 숙박 및 식사 서비스는 9.94%(0.27%포인트)로 나타났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