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꽝닌성의 한 남성이 한국에 사람들을 관광객으로 보내 불법 체류 및 일을 하게 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레시동(40)씨는 지난 수요일 불법 이민을 조직한 혐의로 꽝닌 경찰에 구속됐다.
동씨의 부인이며 바오민 그룹의 이사인 부이티투이 한씨와 9명의 다른 사람들은 지난 5월에 체포되었다.
당국은 동씨 부부가 한국에 일하러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찾기 위해 하이퐁과 응에안의 다른 사람들과 협력했다고 말했다.
동씨는 그 후 돈을 모으고 이 사람들 중 몇몇을 위한 프로필을 만든 다음, 바오민 그룹 회사를 통해 그들의 이민을 도왔다. 일단 그들이 한국에 도착하면, 노동자는 불법적으로 한국에 머물게 된다.
경찰은 몇몇 사람들이 동씨에게 돈을 주었지만 지금까지 한국으로 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계약금을 모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