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옥상 태양열 발전 개발에 관한 협정에 따라 호치민시 수출 가공 지역 ,산업단지공단사업조합(HBA) 그리고 밤부 자본 그룹의 계열사인 BCG 에너지 합작회사가 24일 사인을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2024년까지 BCG에너지는 지역 가공지구, 산업단지, 첨단기술단지에 기반을 둔 공장에서 최소 300MWp의 옥상 태양광 발전량을 개발하게 된다.

HBA는 또 1000개 기업에 옥상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용량을 1000MWp로 끌어올려 2300만t의 CO2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HBA 회장 응우옌 반 베는 국내 가공, 산업, 하이테크 공원의 사업체들이 현재 기술 현대화에 대한 수요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생산에 녹색 에너지를 적용하는 것도 사업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이러한 견해를 반영하듯, BCG Energy Pham Minh Tuan은 옥상 태양광 발전이나 생산에 청정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일하는 회사들에게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청정 에너지를 설치하는 회사들은 보강된 지붕과 지하 공간의 낮은 온도를 포함한 많은 혜택을 얻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게다가, 깨끗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은 또한 그들이 좋은 환경과 지속 가능한 개발 관련 증명서를 얻는 것에 도움이 되고, 이것은 그들의 무역 활동을 용이하게 할 것이다. (출처: V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