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루산업단지(빈프억성 록닌구)의 건설·인프라사업 투자 규모는 총 1조 1190억 동으로 349헥타르 규모에 이른다.
총리는 방금 빈프억성 호아루산업단지의 건설 및 인프라 사업에 대한 투자정책 결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사업은 토지이용 규모가 349헥타르에 육박하는 록딴과 록탄지역(록닌지구)에서 추진된다. 사업의 운영기간은 2021년 4월 6일부터 50년이다.
이 프로젝트의 투자자는 호아루 빈프억 투자 공동 주식 회사이다. 사업은 총 1조 1190억 동이상의 투자금과 투자자의 출자 자본은 1700억 동이다.
빈프억성 인민위원회는 법 규정에 따라 제안된 사업시행범위 내에 공공자산이 없는지에 대한 토지통계 및 재고의 정확성, 토지이용 현황 지도, 의견 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성 인민위원회는 규정된 조건을 충족하는 사업을 시행할 투자자를 선정하기 위한 제안의 책임을 진다. 토지 임대 과정에서 토지 이용 목적을 변경하고 조건을 보장해 사업을 시행한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