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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코비드-19 간추린 소식] 6월 30일: 동나이 11명의 의심환자, 4개 지역 봉쇄

▶호찌민에서 전염병이 가장 위험한 지구

5개의 "고 위험" 지역은 빈딴, 혹몬, 빈짠, 8군, 딴푸 그리고 투득시 일부이다. 이들 지역에서 발생한 환자수가 호찌민 발생환자 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이중 빈딴지역 536건으로 가장 많다.

또한 1군, 4군, 5군, 12군, 고밥, 빈탄,딴빈, 구찌, 투득시의 일부(2군과 9군 일부)를 "위험" 지역이다. 이곳에서 고밥은 176건을 기록했는데, 르네상스 선교단체와 관련된 사건이 발생한 곳이기도 하다.

일부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곳은 3군, 6군, 10군, 11군, 7군, 푸년, 나베, 깐지오가 이다. 건수가 적은 지역으로 7군이 42건으로 가장 높았고, 깐지오 구역은 2건으로 가장 낮았다.

*호찌민시 지구별 위험도

 

▶동나이성은 11명의 추가 양성자가 발생해 지난 4일 동안 26명의 감염자를 기록했다. 
6월 30일 오전 호찌민시 혹몬 시장에서 온 사람과 F1의 11건의 추가 양성 반응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 11명 모두 통낫지구의 지아딴 3구역사람이다.

따라서 Gia Kiem, Gia Tan 1, Gia Tan 2, Gia Tan 3 및 통낫지역의 일부 다른 지역에는 F1, F2가 많이 있으므로 다른 지역으로 질병을 전파할 위험이 높다.

1명의 의심환자 중 띤꾸앙구 푸꾸엉지역에 있는의류업체 직원이다. 회사에는 2700명이 일하고 잇다. 80명의 F1을 추적하고 있다.

통낫지역에서 발생한 복잡한 전염병 사태와 관련해 감염원을 차단하기 위해 지아끼엠(Gia Kiem), 지아탄(Gia Tan 1, 2, 3)의 4개 코뮌을 봉쇄할 것을 제안했다.

6월 26일 저녁부터 30일 오전까지 26건의 양성자를 기록했으며 이 중 15건은 보건부가 발표했다.

 

▶빈증성은 바우방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을 위해 F1 의학적 격리조직을 집에서 시범운영한다.

6월 30일 오전 빈증성 의료센터 소장은 이 지역의 코비드-19 예방통제 운영위원회에 가정에서 F1 환자를 집에서 시범 운영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바리아-붕따우에서 사스-CoV-2 양성반응을 보인 6명은 최초의 현지 코비드-19 환자의 F1이다.

지역 당국은 현재 긴급 미팅을 가진다. 30일 오전까지 7건의 양성환자가 발생했다.

 

▶빈증 송탄 공단의 한솔 공장에 환진자가 나와 봉쇄 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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