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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주식] 빈그룹: VHM 주식 1억주 이상을 팔려고 한다.

거래가 성사되면 빈그룹은 보유 주식 수가 빈홈즈 정관자본의 66.66%에 해당하는 22억3000만주로 축소된다.

 

최근 발표된 빈그룹(코드: VIC)은 빈홈즈의 약 1억50만 VHM 주식을 매각하기로 등록했다. 상기 금액은 빈홈즈 정관 자본의 3%에 해당합한다. 주문 일치 및/또는 계약 방법에 따라 거래가 진행된다.

 

발표에 따르면 빈그룹의 거래 목적은 운영자본을 늘리고 계열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다. 거래는 8월 19일부터 9월 17일까지로 예상된다. 거래가 성사되면 빈그룹은 보유 주식 수를 빈홈즈 정관자본의 66.66%에 해당하는 22억3000만주로 축소된다.

현재 VHM의 주가는 12만동이다. 빈그룹은 12조동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빈홈즈 활동과 관련해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정관자본의 1.79%에 해당하는 6000만주를 매각했다.

주문 매칭 및/또는 투입 방식별 평균 거래가격은 주당 10만8637동이었다. 빈홈즈는 상기 거래 후 약 6조5180억동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기존에 상기 주식은 모두 2019년 말 평균 주 당9만2425동에 되사들였으며, 당시 자사주를 되사들였던 총액은 5조5450억동으로 추산되었다. 이에 따라 빈홈즈는 자사주를 매각하면 약 9730억동의 수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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