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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코비드-19 백신] 호찌민시: 추가로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100만도스 받음, 보건부 2차 접종 서둘 것을 요청

이 숫자의 백신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계획에 따라 백신 접종을 위해 할당될 것이다.

보건부 2차 접종을 서둘것을 요청했다.


응우옌 호아이남 호찌민시 보건부 부국장은 징과 통화하면서 오늘 오후(9월 1일)나 내일 중 100만회 분량의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이 호찌민시에 공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 백신이 접수되는 대로 구와 투덕시에 백신을 배치해 계획대로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호찌민시는 2회분 27만3767회분을 포함해 580만6990회분량의 백신을 투약했다. 또한, 도시에 위치한 중앙부대는 보건부에서 약 50만개의 백신 투여량을 할당하고 있다. 이들 백신의 대부분은 도시에서 일하고 생활하고 있는 중앙부대의 관계자, 직원 및 기타 세력에 투여된다.

 

현재까지 호찌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인구 중 약 83%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찌민시는 8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호찌민시 코로나-19 예방관리위원회의 백신 접종을 조직해 만 18세 이상(약 720만8800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다는 기본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이다.

 

도시가 필요로하는 총 백신수는 약 814만5900회분이다. 1차 투여에 사용되는 백신은 약 140만도스, 2차 투여량은 약 674만5900 도스이다.

 

오늘 보건부는 긴급히 2회분의 코비드-19 백신 주입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각 지역은 백신을 받는 즉시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이는 보건부가 9월 1일 지방 보건부와 관련기관에 강조한 내용이다.

보건부는 1차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을 긴급히 검토하고 충분한 시간을 가진 1차 접종자를 위해 2차 백신을 주입하는 계획을 세울 것을 각 지역에 제안했다.

 

2차 투여 백신 종류에 대해서는 보건부가 기존 지침을 그대로 따를 것을 제안했다. 사용설명서에 따르면 백신을 1회 접종한 사람은 같은 타입의 2회 접종하는 것이 좋다.

 

한정된 백신 자원의 경우 이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회 투여받은 사람에게 동의하면 화이자 백신 2회분을 함께 투여할 수 있다. 두 번의 주사 간격은 8주에서 12주 사이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주사 2회분에는 모데나나 다른 백신을 사용하지 않는다.

 

시노팜, 화이자, 모더나 1차 백신을 2차 용량으로 접종한 사람은 같은 종류의 백신만 접종한다. 제조업체의 지침에 따라 두 번 주입하는 간격이다.

 

구체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두 용량 사이의 간격은 최소 4주, 가급적 8~12주이다. 모더나 백신은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투여된다. 화이자 백신은 최소 3주 간격으로 2회 투여된다. 시노팜 백신 2회 복용 3-4주 간격이다.

 

보건부는 또한 매일 그리고 예방접종 종료 후에 부대에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첫 주사를 맞은 사람을 위한 화이자 2 주입 장치는 별도로 보고해야 한다.

 

지금까지 베트남은 다른 출처로부터 2700만회분의 백신을 공급받았다. 보건부는 접수된 백신 대부분을 지역 및 부대에 배포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1천970만회 분량의 코비드-19 백신을 주사했다. 이 중 1회 투약자는 1470만명이 넘었다. 25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2회분량을 주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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