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은 코비드-19를 방지를 위해 생산 및 사업장에서 일할 때 5K 원칙을 준수, 최소 1m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이것은 11월 1일 호찌민시 보건부가 발행한 생산, 기업 및 산업단지의 코비드-19 예방 계획에 대한 규정 중 하나이다.

따라서 생산 및 사업장과 산업단지의 근로자는 다음 조건 중 하나를 보장해야 한다. 즉, 완전한 백신 접종, 최소 1회 이상의 백신 투여 및 2차 접종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작업 차량은 이송 후 매번 소독해야 한다. 운전자와 차량 보조원은 백신을 완전히 투여해야 한다. 탑승 전에 체온을 확인하고 직원은 손을 씻어야 한다. 특히, 스스로 이동하는 근로자들은 5K 준수를 약속해야 한다.

외부로부터의 감염원을 통제하기 위해서, 회사에 출입하는 모든 사람은 의료 신고를하고 체온을 측정해야 한다. 업무 담당자는 구내 이동 범위를 명시해야 한다. 의심증상이 있는 사람을 발견하면 검진부서는 보건팀 또는 해당 기관장에게 보고하여 검사한다. 작업장은 환기가 잘 되어야 하며 손 씻는 곳에 소독액을 비치해야 한다.

생산과 사업장은 교대로 근로자의 식사를 준비한다. 작업자는 고정된 위치에 앉아, 2m 거리를 유지하고, 마주 앉지 말고, 칸막이를 하고, 카페테리아 안팎의 흐름을 구분한다. 기업은 정기적으로 작업 공간, 생산 장소 및 화장실을 소독하고, 생산 장소, 공공 장소에서 전염병 예방 규정을 준수하는지 감시할 수 있는 카메라를 설치한다.

근로자를 위한 숙박 시설과 함께 보건 부문은 기업이 지역 당국과 협력하여 근로자가 안전한 주거지를 가질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고 조성해야 한다.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은 감염 확산을 제한하기 위해 같은 장소에 머물러야 한다.

호찌민시 보건부에 따르면 위 계획의 목적은 다음 원칙에 따라 기업의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다. 감염 위험 제어, 감염의 조기 발견, 격리, 시기적절한 구역 지정, 전염병 확산 방지 그리고 기업의 생산 활동을 보장하는 것이다.

4개월 동안 많은 수준에서 사회적 거리를 둔 후, 10월 1일부터 호찌민시 정부는 많은 산업과 분야가 다시 운영되도록 허용했다.

*호찌민시 감염자 추이(회색선: 7일간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