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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주식] 1월 8일: 베트남 지수, 15주 만에 최고치 기록

베트남의 기준 VN-지수는 월요일 0.48% 상승한 1,160.19포인트로 9월 2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에서 3.96포인트 상승한 후 5.51포인트 상승 마감했다.

 

호치민 증권거래소의 거래액은 18% 증가한 19조2100억 동(7억8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가장 큰 30개의 상한 종목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은 16개의 티커가 상승했다.

 

국영 대부업체 BIDV의 BID는 4.3% 올랐고, 최대 개인 대부업체 테콤뱅크의 TCB가 2.7%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

국영 대부업체 비엣인뱅크의 CTG는 1.9%, 소매 부동산업체 빈콤리테일의 VRE는 1.5% 올랐다.

 

블루칩 13개 하락 대기업 마산그룹의 MSN은 1.9%, 전자제품 소매체인 모바일월드의 MWG는 1.5%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산업용 부동산 개발업체 낀백시티의 KBC와 MSN과를 주로 매도하며 2490억 동을 순매도했다.

 

하노이 증권거래소의 HNX-지수는 0.24% 상승했고, 비상장공기업 시장의 UPCOM-지수는 0.1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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