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엑소 수호(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유튜브 '야외녹음실' 콘텐츠에 출연해 화제다.
수호는 지난 2일 오후 8시에 공개된 유튜브 원더케이 라이브(1theK Live) 채널의 '야외녹음실' 콘텐츠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점선면 (1 to 3)' 무대를 선사, 수호의 아티스트적인 면모로 글로벌 음악 팬들을 완벽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콘텐츠에서 수호는 사무실을 배경으로 이색적인 라이브 무대를 펼쳤으며, 디스코 스타일의 펑키한 기타와 베이스 리프가 돋보이는 브리티시 록 장르의 '점선면 (1 to 3)'을 수호 특유의 시원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들려줘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신곡 '점선면 (1 to 3)'은 점, 선, 면으로 점차 확장되는 서로 다른 차원의 공간처럼, 자신만의 걸음을 모아 남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수호의 포부를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수호는 5월 31일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점선면 (1 to 3)'으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싱가포르, 폴란드, 태국이 추가된 전 세계 29개 지역 1위를 석권했으며, 타이틀 곡 '점선면 (1 to 3)'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전 세계 23개 지역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수호 세 번째 미니앨범 '점선면 (1 to 3)'은 오늘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출처=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