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9 (토)

  • 맑음동두천 0.0℃
기상청 제공

한국건강과학

한-NATO 군 감항인증 인정서 체결…아시아 최초

한국 방사청 비행안전성 인증 능력 인정…국산항공기 수출 확대 효과 기대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방위사업청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지난 9일(현지시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우리 군 감항기관인 방위사업청의 비행안전성 인증 능력을 인정하는 감항인증 인정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감항인증은 정부기관이 항공기가 비행안전성에 문제가 없는지 검증,인증하는 것으로, 이번 NATO와의 인정서 체결은 아시아 최초로 우리 정부가 인증한 국산 항공기의 비행안전성을 NATO도 인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우리나라의 항공기술 및 감항인증 능력과 군용항공기 안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체결식은 NATO 정상회의 계기로 이루어진 방위산업포럼(NATO Summit Defense Industry Forum)에서 미르체아 제오아너(Mircea Geoana) NATO 사무차장 및 각국 고위급이 참석한 가운데, 석종건 방위사업청장과 지오르지오 치오니(Giorgio Cioni) NATO 항공위원장이 인정서에 서명하면서 이뤄졌다. 

 

정부는 NATO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연대해 왔는데, 이번 체결을 계기로 NATO 회원국과의 항공 및 감항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NATO 회원국들과의 국가 간 감항인증 상호인정 체결에 소요되는 기간과 절차가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NATO와의 감항인증 인정서 체결은 아시아 최초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한국군 감항인증 능력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감항인증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고 강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산 항공기의 수출이 확대되고 한-NATO 간 방산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방위사업청 ]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베트남

더보기
팜낫부엉 세계 최고 부자 순위에서 조지 소로스를 제치고 414위
포브스에 따르면 75억달러의 재산을 가진 억만장자 팜낫부엉은 전설적인 투기꾼 조지 소로스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의 목록에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훨씬 뒤처지게 했다. 포브스의 최신 업데이트에 따르면, 억만장자 팜낫부엉은 3월 28일 현재 최대 75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 수치는 빈그룹(코드 VIC) 회장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의 목록에서 414위에 올려놓았다. 주목할 점은, 특히 포브스의 계산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가장 부유한 억만장자의 자산은 단기간에 빠르게 증가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팜낫부엉은 2024년 41억달러의 재산으로 세계 최고 부자 순위 712위에 올랐다. 따라서 거의 3개월 만에 베트남에서 가장 부유한 억만장자의 자산은 34억달러 증가했다. 동시에 빈그룹 회장도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서 거의 300계단 상승했다. 억만장자 팜낫부엉은 연초 이후 큰 폭으로 상승한 끝에 전설적인 투기꾼 조지 소로스(72억달러, 442위)를 제쳤다. 포브스에 따르면 75억 달러의 재산을 보유한 베트남에서 가장 부유한 억만장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48억달러로 726위)을 훨씬 앞서고 있다. 사실 억만장자의 정확한 자산을 계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