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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

식탁에서 느끼는 바다의 제철 풍미... 아리울수산, “황금박대로 입맛 힐링 하세요”

(굿모닝베트남미디어)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요리를 찾는 바쁜 현대인들이 산지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아리울수산 ‘황금박대’가 인기다.

박대는 바다생선의 일종으로 늦가을부터 겨울이 제철이다. 주로 서해, 서부 남해에서 어획되며 전라북도 군산의 특산 수산물이다. 요즘에는 구하기가 힘든 식재료 중 하나로 구이, 조림, 회, 탕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 가능하다.

아리울수산 관계자는 “박대가 JTBC '한끼줍쇼'와 tvN '수미네반찬'에 잇따라 소개되며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며 “제철맞이 박대를 드시고 입맛도 힐링하시고 대박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리울수산의 황금 박대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상품 구매 후 스토어찜 1,000원 상품할인, 톡톡친구 1,000원 상품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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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나무캐피탈, 한국 SK에코플랜트 폐전력 협력 계약
베트남 BCG 에너지는 한국의 두 회사인 SK 에코플랜트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C)와 협력하여 베트남에서 폐기물 대 전력 프로젝트를 시행에정이다. BCG 에너지는 밤부캐피탈그룹의 자회사이고 SK 에코플란트는 SK 그룹의 자회사이다. 월요일에 체결된 협약에 따라 세 회사는 남부 지역, 특히 롱안과 끼엔장 지역의 프로젝트에 집중하여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촉진할 것이다. 세 회사는 폐기물 처리(폐기물 재활용, 폐차장 처리), 폐기물 대 발전소 건설, 배출 저감 프로젝트 개발에 손을 잡는다. 송병억 SLC 회장은 이번 협력이 양국 에너지 기업들의 실질적인 움직임이며, 정부간 협력을 증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을 통해 베트남에 녹색 공적개발원조(ODA)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것은 베트남의 에너지 전환, 기후 변화 적응, 그리고 환경 보호라는 주요 목표에 기여하면서, 베트남에 더 많은 투자를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BCG 에너지의 CEO이자 밤부캐피탈그룹의 부회장인 팜민뚜언은 에너지 및 폐기물 처리 분야에서 베트남과 한국의 주요 기업 간의 파트너십이 폐기물 관리, 환경 보호 및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에 대한 효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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