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3 (일)

  • 흐림동두천 22.2℃
  • 흐림강릉 21.3℃
  • 서울 23.1℃
  • 대전 23.4℃
  • 박무대구 23.4℃
  • 흐림울산 23.8℃
  • 광주 22.6℃
  • 박무부산 23.7℃
  • 구름많음고창 22.8℃
  • 흐림제주 27.0℃
  • 구름많음강화 22.6℃
  • 흐림보은 22.1℃
  • 구름많음금산 23.7℃
  • 흐림강진군 23.4℃
  • 구름많음경주시 22.8℃
  • 구름많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국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오늘 23시 3차 회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3차 협상은 오는 7일 오후 4시(우크라이나 시간, 같은 날 23시시, 한국 시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상기 내용은 미카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보좌관이 전달한 내용이다.

 

러시아 타스 통신도 지난 주말 차기 회담이 3월 7일 열릴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정확한 회담 장소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스푸트니크의 최근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 대표단이 우크라이나 대표단을 만나기 위해 브레스트 지역(벨라루스)에 도착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28일 고멜 지역(벨라루스)에서 약 5시간 동안 제1차 러시아-우크라이나 회담이 열렸다. 러시아 대표단은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대통령의 보좌관이 이끌었다.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오늘 폴란드-벨라루스 국경에서 러시아와 세 번째 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협상 대표단인 다비드 아라크하미아 대표는 오늘(한국 시간) 오후 5시부터 폴란드-벨라루스 국경 인근 벨로베즈카야 푸샤 지역에서 러시아 측과 회담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이번 협상은 두 차례의 교류가 휴전에 대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한 후 이번이 세 번째다.

 

러시아 대표단의 일원인 레오니드 슬루츠키 하원의원은 앞서 3차 회담이 3월 7일에 열릴 것이라고 확인했다.

 

양측은 3일 벨라루스에서 열린 2차 회담에서 남동부 마리우폴과 동부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의 볼노바카 두 도시에 인도주의적 통로를 설치해 민간인들을 대피시키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양측은 합의 위반으로 서로를 비난해 대피가 계획대로 이뤄지지 못하게 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작전이 12일째로 접어들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월 6일 키예프 당국이 저항을 멈추고 러시아의 요청에 따를 때까지 작전은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군은 헤르손의 남쪽 도시를 점령하고 남동쪽의 마리우폴과 북동쪽의 하르코프를 포위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남서부 전략적 항구도시인 오데사를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미 국방부 소식통은 러시아군이 오데사에 상륙할 조짐은 당분간 없다고 전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직접 회담을 가질 것을 요구하며 이것이 양측의 갈등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러시아 지도부는 이에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나프탈리 베넷 이스라엘 총리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좋은 관계를 이용해 양측이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압박하고 있다. 베넷은 우크라이나 분쟁 중재자로 푸틴 대통령과 논의하기 위해 비밀리에 모스크바를 방문했지만 대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타스통신


베트남

더보기
Z세대를 위한 패키징 뉴스: 새로운 관점과 활력이 필요
시장 조사와 최신 통계에 따르면 대중은 여전히 ​​매일 모든 유형의 미디어에서 정보 콘텐츠를 강력하게 소비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공개 집단인 Z세대가 소셜 네트워크에서 상호 작용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Z세대 대중의 잠재 시장을 활용하기 위한 저널리즘의 혁신은 불가피하지만, 콘텐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이 어려운 문제이다. 관련성 있고 매력적이며 새로운 세대의 대중과 더 잘 상호 작용하는 형식으로 뉴스를 패키지하는 방법이다. Z세대의 공공식별화 Z세대는 정보 기술, 통신 및 미디어, 특히 디지털 미디어의 혁명과 관련된 세대인 디지털 시대(1996년 이후 출생)에서 태어나고 자란 세대로, 정보 사회의 핵심 세대이자 초연결 시대의 1세대이다. Z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기술 혁명의 발전에 따라 접근하고 성장해 왔다. Z세대 공공은 정보 사회의 모든 정보 스트림에 접근하고 수신하며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공이다. 동시에 언제 어디서나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공공이며 플랫폼이나 기술 애플리케이션의 지원을 통해 콘텐츠 선택의 폭이 가장 높다. 멀티미디어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