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비나전자가 동남아시아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라자다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협력해 오는 5월 24일 제5회 슈퍼브랜드의 날을 시작한다.
'Behind the deal is the deal'는 메시지와 함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필리핀의 소비자들을 연결하며 더욱 크고 인상적인 온라인 쇼핑 경험을 가지고 기대되는 연례 행사가 공식적으로 돌아온다.
'슈퍼 브랜드 데이' 기간 내내 온라인 쇼핑객들은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텔레비전 등과 같은 가장 좋아하는 삼성 제품, 스마트 디스플레이 또는 가전제품에 대한 독점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은 라즈몰에 있는 삼성의 공식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스마트TV 4K QLED 63B 2022, M8 스마트스크린, 이 플랫폼에서 삼성의 대표폰 중 하나인 갤럭시 M335G 등이 온라인 전용에서 판매되는 대표적 제품이다.
뛰어난 엔터테인먼트 경험과 좋은 가격을 가진 고성능 제품을 찾는 사용자층을 겨냥해 6.6인치 인피니티-V 화면과 120Hz 리프레시 레이트를 장착한 갤럭시 M33은 게임에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이 제품은 궁극의 사진 촬영 경험을 제공하는 플래그십급 50MP 카메라도 보유하고 있어 사용자가 선명한 화질로 콘텐츠를 쉽게 만들 수 있다.
삼성전자 동남아 오세아니아 온라인영업부장은 "라자다와 5년 연속 파트너십을 맺고 고객과 교류하고 쇼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위해 협력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