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11.2℃
  • 맑음대전 12.9℃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9.1℃
  • 구름많음광주 12.4℃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5.6℃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9.1℃
  • 맑음강진군 10.1℃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베트남

【코비드-19소식】3월 말까지 외출 자제: 하노이 시장

응우옌 득 쭝 하노이 인민 위원장에 따르면 하노이에서 새로운 양성 환자의 수가 하루에 6~8건, 앞으로 수일 내에 두 자릿수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 같다.

 

"코비드-19의 전염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지금부터 3월 31일까지 집에 머물면서 야외 활동을 제한해야 한다"고 하노이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수요일 저녁 말했다.

 

하노이는 최근 며칠 동안 외국으로부터 이 도시로 들어오는 방문객들을 잘 감시해 왔지만, 3월 17일 이전에 도시에 들어온 사람들로부터 전염될 위험이 높다.

 

보건부는 지난 주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이용한 12편의 항공편 승객들에게 건강 당국에 검진 및 추가 지침을 문의할 것을 요청했다. 검사 결과 4월 3일까지 바이러스에 양성인지 음성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코비드-19의 잠복기간은 일반적으로 14일에 결정된다.

 

그는 18일 오후 스스로 위원장을 맡고 있는 코비드-19 예방통제위원회 회의에서 "하노이는 앞으로 3, 4일 동안 치열한 기간으로 접어들 것이며 4월 3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의 새로운 양성환자의 수는 매일 6-8건씩 증가할 수도 있고 앞으로 수일 내에 두 자릿수까지 증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도시 주민들에게 침착함을 유지하고 대중으로부터 멀리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제한할 것을 요구했다. 주유소, 약국, 식품 및 식료품점을 제외한 상점들은 문을 닫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그는 또한 회사들의 직원들이 집에서 일하는 것을 허용하도록 권장했다.

 

도시의 전염병 상황은 여전히 통제되고 있으며 당국은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위해 높은 위험원의 감염을 식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단언했다.

 

시는 대규모 행사, 유적지, 식당, 술집, 노래방 라운지, 기타 레크리에이션 시설에 대해 잠정적으로 운영을 중지할 것을 요청했다.

지방정부는 4월 5일까지 휴교를 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며칠간 해외 베트남인들이 하노이로 돌아오고 앞으로 수일 동안 아마도 하루에  많은 베트남인들이 하노이로 돌아오면서 시 당국은 새로운 집중 방역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노이는 3월 19일 현재 19명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베트남의 15개 시와 성 중 가장 많다.

 


베트남

더보기
베트남 브랜드,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문제 해결사’로 도약 중
[굿모닝베트남] 베트남 기업들이 더 이상 “세계를 위해 가공하는”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를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부룬디의 뜨거운 태양 아래 베트남 엔지니어가 통신 기지국을 설치하는 모습과 캘리포니아 쇼룸에서 미국인이 베트남산 전기차를 시승하는 장면은 서로 다른 풍경이지만 같은 맥박을 뛰고 있다. 바로 베트남 브랜드의 글로벌 도약 열망이다. 지난 20년간 글로벌 진출은 대형 국영기업이나 원자재 수출 기업의 전유물이었으나, 이제 새로운 세대 기업가들이 기술·그린 사고·문화 정체성을 무기로 가장 까다로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베트남은 “세계를 위해 생산하는 나라”에서 “세계를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나라”로 변모 중이다. 이 새로운 시대의 글로벌 여정은 크게 세 가지 물결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물결: 인프라·통신 비엣텔이 대표적이다. 포화된 선진 시장 대신 통신 인프라가 미비한 개발도상국을 선택해 현지화 전략을 펼쳤다. 캄보디아의 Metfone, 부룬디의 Lumitel, 모잠비크의 Movitel은 각국 시장 1위에 올랐으며, 특히 Movitel은 “아프리카의 기적”으로 불리며 모잠비크 최대 납세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수익 극대화

경제

더보기
비댁스, 2년 연속 ISMS 인증 취득…‘법인 전용 커스터디’ 보안 표준 확립
[굿모닝베트남]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유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았다. ISMS 인증은 가상자산 사업자(VASP)가 안전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비댁스는 이 기준을 2년 연속 충족하며 자산 수탁 및 관리 전반에 걸친 보안 안정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비댁스는 MPC(다자간 연산) 기술과 엄격한 콜드월렛 관리 체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보안 솔루션을 통해 법인 고객의 자산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최근 일부 가상자산 탈취 및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디지털 자산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제3자 수탁(커스터디) 서비스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댁스는 커스터디 업계 최고 수준의 물리적·기술적 보안 환경을 바탕으로 자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관 투자자를 위한 강력한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비댁스는 설립 이래 법인 및 기관 투자자에게 특화된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Prime Custody Solu

문화연예

더보기
BTS 광화문서 ‘왕의 귀환’…역사적 컴백 콘서트 전 세계 주목
[굿모닝미디어]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무료 컴백 콘서트 ‘아리랑’을 통해 전 세계 음악 시장에 강렬한 복귀를 선언했다. 약 4년 만에 열린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한국 문화와 K-팝의 위상을 동시에 입증한 역사적인 무대로 평가된다. 3월 21일 저녁 열린 공연에는 약 4만~4만 2천 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광화문 일대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서울시 당국에 따르면 예상보다 다소 적은 규모였지만, 광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기는 ‘글로벌 스타’ BTS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의 백미는 ‘왕의 길’ 퍼포먼스였다. BTS 멤버들은 근정문, 흥례문, 광화문을 거쳐 이어지는 상징적인 동선을 따라 등장하며 마치 왕의 행차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서 BTS는 신곡 ‘스윔’, ‘바디 투 바디’, ‘훌리건’, ‘에일리언즈’, ‘에프와이이에이’를 비롯해 ‘버터’, ‘다이너마이트’ 등 글로벌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짧은 공연 시간이었지만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