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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날, 4일간 연휴, 해외 관광객과 지방 방문객으로 거리와 쇼핑 센타는 북적
호치민시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새해 연휴 첫날, 유흥가와 쇼핑센터로 향하며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많은 소매업체와 쇼핑몰들은 새해 첫날이 연말 쇼핑 성수기의 시작이라며, 특히 선물 시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좋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 호치민시의 인기 있는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명소. 2026년 1월 1일 오전 10시 30분경, 호치민시 사이공 동물원 정문 주변은 오토바이로 가득 찼다. 보안 요원들은 교통 체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차량을 통제하고 우회시켰다. 그곳에서 멀지 않은 호치민시의 서적 거리 역시 사람들로 북적였다. 주로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가족들과 연휴를 맞아 거리를 거니는 젊은이들로 가득했다. 분홍색 꽃무늬 자수가 놓인 아오자이(베트남 전통 ​​의상)를 입고 선명한 빨간 석류나무 가지를 든 응우옌티투이안(25세, 니에우록 동 거주)은 책 거리의 인파 속을 헤쳐 나갔다. 그녀는 올해 설날 연휴가 나흘 동안 이어져서 절친과 함께 미리 설날 사진을 찍기로 했다고 말했다. 책 거리를 거닐다가 노트르담 대성당을 지나 벤탄 시장으로 갈 계획이었다. 투이안은 음력 설날 직전 며칠 동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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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