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광저우, 중국 2026년 4월 23일 -- 제139회 중국수출입박람회(Canton Fair, 이하 '캔톤 페어')가 5월 5일까지 광저우에서 진행 중이다. 중동 상황에 직면하여 박람회는 확장된 서비스, 그리고 중동 바이어들을 중국 제조업체들과 연결하려는 강화된 의지로 대응했다. 중동 바이어들의 관심 여전히 높아 박람회 개막 전 중국대외무역센터(China Foreign Trade Centre)의 주용(Zhu Yong) 사무총장은 중동 바이어 참석률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최근 전 세계 일부 전시회에서 중동 지역 참석률이 변동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그는 "캔톤 페어에 참여하려는 그들의 의지는 여전히 강하다"고 말했다. 중동 바이어들은 1단계 기간 동안 전시장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 이집트 바이어는 카이로에서 광저우까지 약 13시간의 여행을 거쳐 이동했으며, 이는 직접 소싱 기회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보여준다. 중동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구축된 서비스 패키지 현장 참석이 불가능한 바이어들을 위해 박람회는 중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서울, 한국 2026년 4월 23일 -- 트리나솔라가 고출력 태양광 모듈 'Vertex N G3'를 한국 시장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n형 i-TOPCon Ultra 기술을 적용한 모듈로, 최대 출력 760W와 모듈 효율구현했다. 국내 태양광 시장은 제한된 설치 부지와 계통 조건, 수익성 확보 요구가 동시에 존재하는 환경으로, 설치 면적 대비 발전량과 장기 운용 성능이 주요 고려 요소로 꼽힌다. Vertex N G3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시스템 단위 성능 개선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전압•전류 비율을 최적화해 스트링당 출력 효율을 높이고, 모듈 수를 줄일 수 있도록 구성해 시스템 설계 효율과 BOS(Balance of System)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대 85±5% 수준의 양면발전(bifacial) 특성을 적용해 설치 환경에 따라 추가 발전량 확보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전체 발전량 향상을 지원한다. 장기 운용 측면에서는 연간 0.35% 수준의 낮은 출력 저하율과 안정적인 온도 특성을 바탕으로 계절별 온도 변화가 큰 국
뒤셀도르프, 독일 2026년 4월 23일 -- 플러그인 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분야의 글로벌 선구자인 젠듀어(Zendure)가 4월 22일, 유럽 가정의 생활 방식과 에너지 소비 패턴에 맞춰 설계된 하나의 플랫폼에서 구현되는 3가지의 모듈형 홈 스토리지 시스템인 솔라플로우 믹스 시리즈(SolarFlow Mix Series)를 공개했다. '믹스는 진정한 맥스(Mix is the Real Max)'라는 슬로건 하에 출시된 이 시리즈는 각각 서로 다른 가구 프로필에 맞춘 3개의 동등한 제품으로 데뷔한다. SolarFlow 4000 Mix Pro — 대형 주택을 위한 풀파워 연간 700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를 위한 4kW 양방향 AC, AI 기반 시스템으로 발코니와 옥상 공간을 활용한다. 8kW DC 입력(2×4000W MPPT)과 5kW AC 커플링을 지원하며, 13kW 결합 PV 입력으로 플러그인 카테고리에서 최고 수준에 달한다. 4000W 연속 온그리드 출력(800W에서 업그레이드 가능), 7.2kW 피크와 함께 3680W 오프그리드 및 8~50kWh의 용량을 제공한다. 독일에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익스트림 스포츠에 적합한 G-LIDE 시계 도쿄, 2026년 4월 23일 -- 카시오 컴퓨터(Casio Computer Co., Ltd.)가 4월 23일, 충격에 강한 시계 브랜드 G-SHOCK의 일부인 익스트림 스포츠용 시계 라인 G-LIDE의 최신 제품을 발표했다. 새로운 GBX-H5600은 심박수 모니터를 탑재한 최초의 G-LIDE 시계다. 1983년 첫 출시 이후 G-SHOCK 시계는 뛰어난 충격 저항성을 유지하면서 기능, 구조, 디자인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진화해 왔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위해 설계된 G-LIDE 라인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라인은 조수 높이를 보여주는 조수 그래프와 달의 위상을 나타내는 문 데이터 등 서핑을 포함한 해변 활동과 수상 스포츠에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의 해변 활동용 기능을 기반으로, 새로운 GBX-H5600은 G-LIDE 시계 최초로 심박수 모니터를 탑재했다. 이 시계는 서핑과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부터 일상적인 운동까지 폭넓은 활동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광학식 심박수 센서와 가속도계를 탑재한 GBX-H5600은 운동
【굿모닝미디어 | 정치/경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겸 부총리가 오늘 오전 베트남 호꾹둥(Ho Quoc Dung) 부총리를 접견했다. 이번 회담에서 한국 측은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서 발견한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시사했다. 1. 한국 대기업들이 주목하는 5대 핵심 잠재 분야 배경훈 부총리는 한국의 대형 기업들이 베트남의 발전 잠재력과 우수한 인적 자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향후 투자가 집중될 분야를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반도체 및 하이테크 전자 제조: 단순 조립을 넘어선 고부가가치 제조 공정 이식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 베트남의 젊고 유능한 IT 인력을 활용한 공동 개발 빅데이터 및 스마트 시티: 베트남의 도시화 과정에 한국의 스마트 기술 접목 바이오 테크놀로지: 차세대 헬스케어 및 생명공학 협력 현대화된 농업: 전통 산업에 IT를 결합한 고효율 농업 솔루션 2. ‘VKIST’의 진화: 연구소에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급 인사들이 가장 강조한 것은 VKIST(한-베 과학기술연구원의 역할 변화이다. 협력의 상징: 한국의
【굿모닝미디어 | 경제/전시회】 4월 22일, 호치민시 떤미동의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ECC)가 전 세계에서 몰려든 비즈니스 리더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베트남이 아시아 생산 네트워크 내에서 전략적인 제조 허브로 급부상하면서, 경쟁력 있는 가격과 고품질 제품을 동시에 잡으려는 해외 바이어들이 ‘글로벌 소싱 페어 베트남 2026’으로 집결한 것이다. ◇ “일정까지 바꿔가며 왔다”... 베트남산 전자·패션 제품에 쏟아진 찬사 전시회 현장에서 만난 해외 바이어들은 베트남 제품의 눈부신 발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인도 가젯 리그(Gadget League)의 브노드 수네자 씨는 “호치민 전시회 소식을 듣자마자 홍콩에서 인도로 돌아가려던 항공편 일정을 즉시 변경했다”며 “베트남은 이제 고품질 전자 기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핵심 국가로 통한다”고 극찬했다. 브라질에서 온 가방 전문 스타트업 기업가 기예르메 오소리오 씨 역시 “신중한 조사 끝에 베트남의 잠재력을 보고 먼 길을 달려왔다”며, 아직 계약 전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정말로 필요로 했던 솔루션을 이곳에서 찾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 공급망의 대안을 넘어 ‘전략적 파트너’로 진화 주최측인 글로벌
【굿모닝미디어 | 증시】 4월 22일 베트남 증시는 부동산 대장주 VIC의 급등에 힘입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VN 지수가 23.82포인트(1.3%) 급등한 1,857.30포인트로 마무리되었다. VN30 지수도 18.33포인트(0.91%) 상승한 2,025.41포인트를 기록했다. 하노이 증권거래소(HNX)에서는 HNX 지수가 2.09포인트(0.83%) 상승한 255.36포인트를 기록했고, UPCoM 지수는 0.37포인트(-0.29%) 소폭 하락한 128.86포인트를 기록했다. 같은 날 VN-지수 상승의 핵심 동력은 단연 빈그룹이었다. 빈그룹의 주가는 주주총회 당일 상한가까지 치솟으며 주당 207,200 동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 역시 1조 6천억 동을 돌파하며 베트남 증시 역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특히 오후 1시 50분경부터 매수세가 집중되며 급등세가 본격화됐고, 이후 매도 물량이 제한되면서 470만 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VIC 한 종목이 VN지수 상승폭(약 24포인트)에 거의 전부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업종 전반도 강세를 보였다. VHM은 3.09% 상승하며 4포인트 이상 지수 상승에 기여했고, NV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상하이 2026년 4월 22일 -- 전 세계 수처리 산업이 보다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이며 효율적인 발전을 지향하는 가운데, 허루이 그룹(Herui Group)이 주최하는 2026 상하이 국제수처리박람회(WATERTECH CHINA 2026)가 2026년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수처리 관련 기술 공급업체, 업계 리더 및 최종 사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상하이 국제수처리박람회는 18만 제곱미터 규모로 진행되며, 2500개 이상의 참가업체와 175개 국가 및 지역에서 10만 명 이상의 전문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8개 최종 수요 산업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는 솔루션 소싱, 시장 동향 파악,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수처리 산업 분야의 대표적인 B2B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의 주요 하이라이트로는 업계의 관심을 현장 참여와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교류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두 개의 대형 포럼이 있다.&n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이징 2026년 4월 22일 -- CATL이 베이징에서 슈퍼 테크놀로지 데이(Super Technology Day)를 개최하고 3세대 Shenxing 초고속 충전 배터리, 3세대 Qilin 배터리, Qilin 응축 배터리, 2세대 Freevoy 슈퍼 하이브리드 배터리, Naxtra 나트륨 이온 배터리, 완전 통합형 초급속 충전 및 배터리 교환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혁신 기술들은 각기 다른 용도에서 저마다 서로 다른 모빌리티 수요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행사에서 우카이(Wu Kai) CATL 수석 과학자는 각 화학 체계의 강점, 한계, 발전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LFP가 이론적 에너지 밀도 한계에 근접하고 있어 최적 균형을 달성하기 위해 극한 초고속 충전을 중심으로 하는 기술 로드맵에 더욱 적합하다고 지적한 뒤 NCM은 에너지 밀도가 높아 세계에서 경쟁력이 최고 수준이며 이는 에너지 밀도가 여전히 주도권을 결정하는 핵심 지표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나트륨 이온 배터리는 극한 온도 환경과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잠재력의 폭이 넓다. 차별화된 소비자 수요의 관점에서든, 에너지 안보와 사회 발전의 관점에서
【굿모닝미디어 | 인프라·IT】 베트남이 국가의 명운을 걸고 추진 중인 고속철도(HSR) 사업이 ‘속도’보다 ‘시스템’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2026년 4월 개최된 ‘고속철도 노선 설계’ 학술대회에서 국내외 철도 전문가들은 한국과 중국의 성공 사례를 분석하며 베트남 고속철도가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이정표를 제시했다. 전 교통부 과학기술국장 호앙 하(Hoang Ha) 부교수는 "고속철도 개발은 단순히 철길을 까는 투자 문제가 아니라, 국가 과학기술팀의 역량을 시험하는 완벽한 운영 체계를 세우는 과정"이라며 한국의 이덕영 박사와 중국의 천카이 전문가를 초빙해 양국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 ◇ 한국의 교훈: “기차만 빠르면 뭐하나? 시스템이 하나로 움직여야” 한국 고속철도(KTX) 사례를 발표한 유신(Yooshin)의 이덕영 박사는 ‘시스템적 사고’와 ‘다학제적 통합’을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 통합 인프라: 고속철도는 노반, 교량, 터널뿐만 아니라 전력, 신호, 유지보수, 국가 교통 계획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야 한다. 역(Station)의 재발견: 역은 단순한 승강장이 아니라 모든 기술 시스템의 허브이자 다양한 교통수단이 만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