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DHI(다해인터내셔널)그룹과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올담플러스가 한·베 문화와 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3월 16일(월) 서울 뉴블랑 센트럴 명동 호텔에서 베트남 DHI(다해인터내셔널)그룹 안효선 사장,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이원의 수석부회장, ㈜올담플러스 오민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3자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의 손지오 총괄대표, ㈜올담플러스 박일관 대표, 법무법인 DLG 이종현 고문, ㈜호원프롬테크 정유현 CEO,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임만택 회장, ㈜스테이네오 황보 석 대표, 한국 M&A진흥협회 이종한 협회장과 전은경 이사, 다해 인터내셔널의 안효석 부회장과 김가원 부사장(다해푸드 한국대표 겸직),다해인터내셔널 콘티넨탈 트레이딩(과테말라) 조재봉 대표 그리고 굿모닝베트남 이정국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문화·경제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히 베트남 중부 고원지역의 대표 관광 도시인 달랏(람동성)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6 K-베트남 팝업 페스타 인 달랏”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베트남 호치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DHI(다해인터내셔널)그룹은 화장품, 식품, 포장자재 등 다양한 제품의 생산과 수출입을 전문으로 하는 중견기업이다.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무역과 사업 협력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하며 양국 기업 간 경제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안효선 사장은 베트남 교민 사회와 현지 기업, 그리고 한국 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베트남 현지에서는 한·베 기업 협력 모델을 만드는 사업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문화 행사와 경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간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써왔다.
DHI그룹은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베트남 람동성 달랏에서 “2025 K-베트남 팝업 페스타 인 달랏”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한국 기업과 베트남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한국 문화와 제품을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대형 문화·경제 교류 행사다.

당시 행사에는 람동성 지역 기업 52개사와 한국 기업 50여 개사 등 총 1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K-뷰티, K-푸드, 라이프스타일 제품, 문화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제품과 브랜드가 소개됐다. 또한 현지 바이어와 관광객들이 대거 방문하면서 달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됐다.
람동성 정부 역시 행사 이후 한국 문화와 기업 활동을 통해 달랏이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관광 및 경제 분야에서 의미 있는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람동성 측은 올해에도 “2026 K-베트남 팝업 페스타” 개최를 적극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DHI그룹은 올해 행사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 콘텐츠 홍보와 디지털 마케팅, 행사 운영 기술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그 과정에서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와 ㈜올담플러스가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는 국내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제작자들의 권익 보호와 산업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로, SNS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의 홍보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업과 인플루언서를 연결하는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구축과 글로벌 콘텐츠 협력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디지털 콘텐츠 산업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담플러스는 다양한 기업 네트워크와 사업 협력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외 기업 간 비즈니스 연결과 프로젝트 기획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으로, 문화·콘텐츠 산업과 기업 교류 사업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과 해외 시장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협력 프로젝트와 행사 기획,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효선 DHI그룹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준비 중인 ‘2026 K-베트남 팝업 페스타 인 달랏’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준비될 것”이라며 “한국의 우수한 문화와 제품이 베트남 시장에 더욱 널리 소개되고, 실제 비즈니스 협력과 판매 확대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기업과 콘텐츠 산업, 그리고 베트남 현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로 향후 양국 간 문화·경제 교류 확대와 기업 협력 활성화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자리에서 다해 인터내셔널과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와 굿모닝베트남미디어와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간의 MOU도 같이 체결되었다. @GM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