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 | 건강】 눈 건강을 유지하려면 특정 영양소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루테인, 제아잔틴, 비타민 A, 비타민 E, 아연 등이 망막 보호, 백내장·황반변성 위험 감소, 각막 건강에 도움을 준다. 아래 5가지 음식을 매일 식단에 포함하면 눈 피로 완화와 장기적인 시력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계란 (특히 노른자) 계란 노른자는 루테인, 제아잔틴, 비타민 A, 아연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연령 관련 황반변성과 백내장 위험을 낮추고 각막을 보호하며 전체적인 눈 건강을 개선한다. 하루 1~2개 삶은 계란이나 스크램블 에그로 간단히 챙겨 먹는 것을 추천한다. 당근 당근은 베타카로틴(비타민 A 전구체)이 풍부해 시력 개선에 잘 알려진 식품이다. 각막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야맹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콜레스테롤 저하에도 도움을 준다. 수프에 넣거나 삶아서 먹거나 스무디로 만들어 매일 섭취하면 좋다. 녹색 잎채소 (시금치, 케일 등) 시금치와 케일 같은 잎채소는 루테인과 제아잔틴,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이 항산화 성분들은 눈의 황반부를 보호하고 유해한 빛으로부터 망막을 지켜준다. 생으로 샐러드에 먹거나 살짝 데쳐서 먹는 것이 영양소 손실
【굿모닝미디어 | 사회·출입국】 호치민 떤선녓 국제공항을 통한 베트남 입국 절차가 한층 강화된다. 베트남 이민국은 2026년 4월 15일부터 떤선녓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과 비자 소지 해외 거주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입국 전 온라인 정보 신고’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승객들은 세관 심사대로 이동하기 전, 반드시 개인정보 신고서를 사전에 작성해야 한다. 다만 베트남 여권을 소지한 자국민과 입국 심사를 거치지 않는 단순 환승객은 이번 조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국은 원활한 입국 절차를 위해 승객들이 출발 전 자택 또는 공항에서 미리 신고를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신고는 공식 온라인 포털(https://prearrival.immigration.gov.vn/)을 통해 가능하며, 공항 내 출입국 심사 구역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현장에서 작성할 수도 있다. 모든 정보를 입력하면 시스템에서 개인 확인용 QR코드가 발급되며, 승객은 이를 출입국 심사관에게 제시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전자식 사전 신고 시스템 도입은 베트남 정부가 추진하는 출입국 관리 현대화 정책의 일환이다. 당국은 이를 통해 보다 투명하
【굿모닝베트남 | 호치민시】 호치민시는 첨단 기술, 물류 및 서비스 허브로의 변모를 가속화하면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주요 분야에 걸쳐 수조 동(1조 동 = 3,797만 달러) 규모의 다양한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 시의 투자 희망 목록에 따르면 주택 부문이 98개 프로젝트로 가장 많고, 산업 및 환경(주로 산업 단지, 41개 프로젝트), 관광 및 숙박(26개 프로젝트), 문화 및 스포츠(21개 프로젝트)가 그 뒤를 잇는다. 또한 의료(17개), 교육(12개), 첨단 기술(7개), 항만 및 물류(6개) 프로젝트도 포함되어 있다. 첨단 기술 분야에서는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에 여러 주요 개발 사업이 집중되어 있다. 여기에는 13조 3,800억 동(5억 807만 달러)가 투자되는 약 49,600제곱미터 규모의 T8 부지 데이터센터와 44,500제곱미터 규모의 12조 400억 동이 투자되는 T9 부지 데이터센터가 포함된다. 또한 4조 3,000억 동(1억 6,328만 달러) 이상이 투자되는 약 80,000제곱미터 규모의 T7 부지 첨단 서비스센터도 있다. 제조 프로젝트로는 2조 1,800억 동(8,278만 달러) 규모의 I-14.4 부지
【굿모닝베트남 | 기업·투자】 베트남에서 30년 이상 활동해 온 삼성전자가 제조업과 경제 발전의 핵심 투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삼성 베트남의 매출은 649억 달러, 수출액은 57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누적 투자액은 240억 달러에 달한다. 4개 주요 자회사는 2025년에만 36억 8천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리며 전년 대비 12.2% 성장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베트남에 6개 제조시설, 1개 연구개발(R&D) 센터, 1개 판매 법인을 두고 있으며, 주요 거점은 박닌(Bac Ninh), 타이응우옌(Thai Nguyen), 하노이(Hanoi),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등 4곳이다. 이 중 북부 지역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삼성 베트남 주요 생산시설 위치 박닌성(Bac Ninh): 삼성의 가장 오래된 거점(2008년 첫 공장 가동).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SDV), 삼성전자 베트남(SEV) 등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 생산의 핵심 기지. 공급업체도 가장 많이 집중된 지역으로, 산업단지와의 연계가 우수하다. 타이응우옌성(Thai Nguyen): 2013년부터 본격 가동된 대규모 스마트폰 생산 기지. 삼성전자
【굿모닝베트남 | 산업】 베트남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의 오너인 억만장자 쩐딘롱 회장이 또 한 번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2조 동이 넘는 투자금으로 신설된 강관 공장이 4월 18일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호아팟그룹은 이날 떠이닌성(西寧省) 투언다오 산업단지에서 연간 생산능력 40만 톤 규모의 강관 공장을 준공했다. 이 공장은 민간 건설과 산업 건설용 흑강관(黑鋼管), 아연도금 강판, 초대형 강관 등을 전문 생산하며, 롱탄 국제공항, 푸꾸옥 국제공항, 푸꾸옥 APEC 컨벤션센터 등 베트남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에 강관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신규 공장 가동으로 호아팟그룹의 총 강관 생산 능력은 연 120만 톤으로 증가했다. 회사 측은 “국내 시장 점유율 약 35%를 유지하며 철강관 분야 선두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장 부지는 15헥타르 규모로, 호찌민시와 인접해 있으며 롱안 국제항에서 약 30km 거리에 위치해 남부 시장 확대와 수출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이 공장은 동땀 주식회사 회장 보꾹탕(Vo Quoc Thang)이 운영하는 자회사가 투자·운영한다. 특히 신공장 옥상에는 10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
【굿모닝미디어 | 경제·외화】 호치민시로 유입되는 해외 송금액이 올해 초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 중앙은행 제2지역지점(호치민시 및 동나이)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호치민시 송금액은 약 20억 달러 수준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수년간 이어진 송금 증가 흐름과 대비되는 변화다. 송금 감소는 이미 지난해 말부터 감지됐다. 2025년 4분기 송금액은 약 24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13% 감소했으며, 이러한 하락세가 2026년 초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베트남 중앙은행 제2지역지점의 쩐티응옥리엔 부지점장은 이 같은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글로벌 경제 환경 악화를 지목했다. 세계 경제 회복 지연과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해외 거주 베트남인들의 실질 소득이 감소했고, 이는 송금 여력 축소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또한 주요 국가들의 장기적인 긴축 통화 정책 역시 기업 활동과 고용에 부담을 주며 간접적으로 송금 감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기에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은 에너지 가격 변동성과 인플레이션 압력을 확대시켜 근로자들의 실질 구매력을 더욱 약화시키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 발생한 국지적
[굿모닝베트남 | 식품·기업] 2026년은 K-푸드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분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라면은 글로벌 소비 확산과 함께 한국 식품 수출의 대표 품목으로 자리매김하며, K-푸드 수출 성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오모가리글로벌(OMOGARY GLOBAL)이 한국 라면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식품·외식·유통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김형중 오모가리글로벌 대표이사는 “2026년은 K-푸드 산업에서 특히 라면이 글로벌 최대 수혜 품목으로 자리잡는 시점”이라며 “오모가리글로벌은 글로벌 라면 밴더 라인을 기반으로 한국 라면이 수출되는 182개국 시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식품·외식·유통 인프라를 구축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오모가리글로벌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제품 수출 확대에 머물지 않는다. 이미 형성된 글로벌 라면 유통망과 K-푸드 수요를 기반으로, 국내 식품·외식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보다 체계적이고 구조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오모가리글로벌은 다양한 핵심 협력 축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aT(한
[굿모닝베트남]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 기업 비댁스(BDACS)가 올해 수탁 자산 규모(AUC, Assets Under Custody) 8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시장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시장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 달성된 것으로, 업계 내 비댁스의 위상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계의 총 수탁고는 약 0.3조원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밈코인 및 이른바 ‘김치코인’ 등 고위험 자산이 시장에서 빠르게 축소되면서 2024년 말 1.5조원 대비 국내 전체 커스터디 수탁고는 약 80% 감소한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처럼 시장 전체가 급격한 축소를 경험한 반면, 비댁스는 올해 들어 비트코인(BTC)을 중심으로 800억 원 규모의 수탁고를 확보하며, 국내 커스터디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사업자이자 업계 ‘블루칩’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최근 비댁스는 커스터디 시장에서 ‘신뢰 기반의 인프라 사업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며 업계의 블루칩으로 평
[굿모닝베트남]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유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았다. ISMS 인증은 가상자산 사업자(VASP)가 안전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비댁스는 이 기준을 2년 연속 충족하며 자산 수탁 및 관리 전반에 걸친 보안 안정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비댁스는 MPC(다자간 연산) 기술과 엄격한 콜드월렛 관리 체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보안 솔루션을 통해 법인 고객의 자산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최근 일부 가상자산 탈취 및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디지털 자산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제3자 수탁(커스터디) 서비스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댁스는 커스터디 업계 최고 수준의 물리적·기술적 보안 환경을 바탕으로 자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관 투자자를 위한 강력한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비댁스는 설립 이래 법인 및 기관 투자자에게 특화된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Prime Custody So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