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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늘숲초, 바자회 기부금 월드쉐어에 전달...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아동 긴급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서울하늘숲초등학교(서울 구로구 소재) 학생들이 교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아동 긴급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학생들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학생 대표들은 9일 월드쉐어 본부를 직접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베네수엘라 북부지역에서는 강진이 발생해 3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주거지와 기반시설도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아동과 영유아는 식수와 식량 부족, 위생 환경 악화로 감염병 위험에 노출되는 등 더욱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에 월드쉐어 중남미 총괄지부는 현지 협력기관과 함께 피해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식수, 식량, 영유아용 분유, 의약품, 위생용품 등 가장 시급한 긴급지원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서울하늘숲초등학교 학생들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소중한 기부금을 꾸준히 전해주고 있어 더욱 뜻깊다.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이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아동과 가족들에게 희망이 될 수
[건강] 복날 보양식, 건강하게 즐기려면…삼계탕·장어구이도 '과식은 금물'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이면 한국인들은 기력 회복을 위해 삼계탕과 장어구이 같은 전통 보양식을 즐긴다. 특히 삼복(초복·중복·말복) 기간에는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어난다. 다만 전문가들은 삼계탕과 장어구이가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음식이지만, 찹쌀과 달콤한 양념 등 숨은 탄수화물과 당분이 혈당을 빠르게 높일 수 있어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삼계탕, 단백질은 풍부하지만 찹쌀은 주의 삼계탕은 닭 한 마리에 인삼, 대추, 마늘, 찹쌀 등을 넣어 푹 끓인 한국의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닭고기 100g에는 약 165㎉의 열량과 20g 안팎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 B군도 풍부해 에너지 생성과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 닭고기 자체는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 반면 닭 속에 들어가는 찹쌀은 주의가 필요하다. 찹쌀 100g에는 약 350㎉의 열량과 78g의 탄수화물이 포함돼 있어 과다 섭취할 경우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 특히 삼계탕에 들어 있는 찹쌀을 모두 먹은 뒤 별도의 공깃밥까지 추가하면 탄수화물 섭취량이 크게 늘어난다. 국물까지 모두 마시면 지방과 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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