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 2026년 3월 21일 호치민시 옛 투득(Thu Duc) 지역 Fusion 코트에서 ‘Icon Pickleball Championship 2026’이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가 아니라, 미인대회 왕관에 버금가는 18억 동(약 7,200만 원) 가치의 ‘Miss Pickleball Icon 2026’ 왕관을 걸고 미녀 선수들이 경쟁하는 이색 이벤트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토너먼트는 여성 전용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대부분 미인대회 출신의 “롱다리 미녀”들이다. 주요 출전자 라인업만 봐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준미스 Dang Hoang Tam Nhu (당 호앙 탐 뉴) 준미스 Dang Thanh Ngan (당 탄 응안) 미스 Duong Hong Vy (듀옹 홍 비) 골든 스왈로우 MC Thao Uyen (타오 우옌) 미스 Le Nhan (레 한) 슈퍼모델 Le Ha (레 하) 슈퍼모델 Ky Han (키 한) 준미스 Nguyen Thuy Tien (응우옌 투이 티엔) 총 60여 명의 선수가 스포츠 실력뿐만 아니라 미모·용기·운동 능력을 종합 평가받아 ‘Miss Pickleball Icon 2026’ 타이틀과 18
[굿모닝베트남]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전통 강호 토트넘 홋스퍼가 충격적인 강등 위기에 몰렸다. 선수단 구성 실패와 이적시장 전략 부재, 그리고 감독 선임 문제까지 겹치면서 구단의 구조적 문제가 한꺼번에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다. 토트넘의 대주주인 조 루이스 가문은 투자회사 ENIC 그룹을 통해 구단을 소유하고 있다. 이들은 2025년 9월 장기간 구단을 이끌어 온 다니엘 레비 회장이 사임한 뒤 “팬들이 원하는 것은 더 많은 승리”라며 새로운 시대를 약속했다. 구단은 이후 비나이 벤카테샴 CEO와 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로 재편되며 변화를 선언했다. 하지만 불과 몇 달 만에 팀은 악몽 같은 상황에 빠졌다. 현재 임시 감독 이고르 투도르 체제에서 팀 내 혼란이 커지며 프리미어리그 강등권과 싸우는 처지에 놓였다. 2026년 들어 토트넘은 리그에서 아직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유일한 팀이다. 30라운드를 앞둔 현재 강등권과 단 1점 차로 겨우 앞서 있는 상태이며, 이번 주말 원정에서 디펜딩 챔피언 **Liverpool FC**를 상대해야 하는 어려운 일정도 기다리고 있다. 영국 언론 네일리 메일은 토트넘을 이 지경으로 만든 가장 큰 원인으로 구단 수뇌부의 연이은
[굿모닝베트남] 키 195cm의 베트남 여자 배구 선수가 태국 프로리그 데뷔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베트남 여자 배구 국가대표 출신 미들 블로커 리티루옌은 태국 여자 배구리그에서 나콘랏차시마 VC 소속으로 첫 경기에 출전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3월 7일 열린 태국 여자 배구 선수권 대회 11라운드 경기에서 리 티 루옌은 선발로 출전해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나콘랏차시마는 칸차나부리 파워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25-19, 25-13, 25-18)으로 승리했다. “베트남 여자 배구 최장신 선수”로 불리는 리 티 루옌은 이날 경기에서 총 14득점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8득점을 블로킹으로 올리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단 3세트 경기에서 블록 득점 8개를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기록으로 평가된다. 195cm의 큰 키와 높은 타점이 강점인 리티루옌은 베트남 배구계에서도 뛰어난 블로킹 능력으로 유명한 선수다. 그녀의 키는 베트남 대표팀 에이스인 쩐티탄투이(193cm)보다도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콘랏차시마가 리루옌을 데뷔전부터 선발로 기용한 것도 이러한 장점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경기에서의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재베트남 대한축구협회(KFAV)가 주최하는 ‘2026 재베트남 대한축구협회장배’가 오는 3월 15일(일) 호치민시 탄롱 스포츠 센터(THANH LONG SPORTS CENTER) 메인 구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베트남 내 한인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 4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팀당 3경기씩, 총 6경기를 치르며 최종 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 ‘승점·승자승’ 최우선… 박진감 넘치는 40분 단판 승부 경기는 전·후반 구분 없이 40분 단판(러닝타임)으로 진행된다. 승리 시 3점, 무승부 시 1점의 승점이 부여되며, 승점이 같을 경우 ▲승자승 ▲개회식 참가 인원 수 ▲골득실 ▲다득점 ▲승부차기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특히 '개회식 참가 인원'이 순위 결정의 주요 변수로 포함되어 있어, 각 팀의 단합력이 성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무제한 교체로 활력 높이고, 연령 규정으로 공정함 기한다 선수 운용 측면에서는 유연함과 엄격함이 공존한다. 사전 등록된 선수에 한해 인원 제한 없이 교체가 가능하지만, 경기당 교체 횟수는 3회로 제한된다. 경기 종료
[굿모닝베트남미디어] - 보기플레이에게 - "파" 란? - "더블보기"란? - 핸디에 맞는 마음가짐 - 스코어 관리 샷 얼마 전에 편하고 즐거운 동문들끼리의 라운드를 아직 깨100 을 한번도 못 해 보신 동문 선배님을 모시고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본인이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지 못하는 이유를 연세? 탓과 연습부족으로 말씀 하시던 분이었습니다. 그날 함께 라운드를 하면서 느낀 선배님의 문제점?은 역시나 여느 주말골퍼들의 원인인 멘탈 문제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실제로 주말골퍼분들의 라운드 내용을 보면 공을 치는 능력보다는 멘탈에 더 원인이 많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선배님은 18홀중 세개의 홀에서 레귤러 온을 해서, 두번은 "보기"를 한번은 "par"를 기록했습니다. 백돌이? 입장에서는 프로들이 "이글"을 한것과 맞먹는 "파"를 기록한 것만 해도 무척 좋은 결과를 낸 것인데, "파"를 못하고 "보기"밖에 못 했다면서, "파"에 대한 미련을 다음 홀 그리고 그 다음 홀까지도 떨치지 못하고 계속 쓰리퍼팅을 한 본인을 원망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결국 다음 홀들을 망치는 안타까운 모습에서 다시 한번 주말골퍼의 "파"에 대한 개념 정리가 필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는 계기
[굿모닝베트남미디어]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 개막전에서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는 손흥민이 활약한 LAFC에 0-3 완패하며 충격적인 출발을 했다. 2월 22일(현지시간) LAFC 홈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LAFC는 손흥민의 맹활약을 앞세워 디펜딩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를 압도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해 MLS 컵 우승팀으로 리오넬 메시를 중심으로 한 라인업에 자신감을 보였으나, 조르디 알바와 세르히오 부스케츠 이탈 후에도 여전한 전력을 과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새 감독 마크 도스 산토스(Marc Dos Santos) 체제의 LAFC는 예상과 달리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였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LAFC가 전방 압박을 걸며 인터 마이애미를 수비 진영 깊숙이 몰아넣었다. 손흥민은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침투하며 여러 차례 찬스를 만들어냈다. 그 결실은 전반 38분에 나왔다. 손흥민의 정교한 패스를 받은 다비드 마르티네스(David Martínez)가 페널티 박스 밖에서 감아차기 슛을 날려 골키퍼 세인트 클레어(St. Clair)를 뚫고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들어 인터 마이애미가 총공세에 나섰으나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전
[굿모닝베트남미디어] 2017년 박항서 감독의 부임부터 2026년 현재 김상식 감독의 활약까지, 베트남 축구의 황금기를 이끄는 한국인 지도자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과연 베트남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성적까지 거머쥔 ‘K-코칭’의 비결은 무엇일까? 두 감독을 발탁하고 베트남 축구 연맹(VFF)에 추천한 주인공, 이동준 에이전트(DJ 매니지먼트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 막전막후를 들여다보았다. ◇ 김상식의 성공 확신: “선수를 통제 대상 아닌 파트너로 봤다” 이동준 대표는 김상식 감독을 추천한 이유에 대해 “전임자 박항서 감독이 닦아놓은 훌륭한 토양도 있었지만, 김 감독 개인의 리더십 스타일이 베트남 정서와 완벽히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상식 감독의 가장 큰 강점은 ‘수평적 리더십’이다. 이 대표는 “김 감독은 선수 시절부터 팀을 최우선으로 생각했고, 감독이 된 후에도 선수들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대우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존중의 자세가 베트남 선수들의 자발적인 헌신을 끌어냈다는 평가다. ◇ 적응의 기술: “색깔을 입히기 전, 환경을 먼저 관찰하라” 외국인 감독이 겪는 가장 큰 패착은 자신의 전술을 급격히 이식
2026 AFC U23 아시안 챔피언십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베트남 축구의 저력을 보여준 U23 대표팀과 김상식 감독이 특별한 축하 선물을 받았다. ◇ 김상식호의 헌신에 보답... 총 8억 7,000만 동 상당 4일 오전, 하노이 소재 베트남 축구 연맹(VFF) 본부에서 야마하 모터 베트남(Yamaha Motor Vietnam)은 베트남 U23 대표팀 선수 23명과 김상식 감독에게 오토바이를 증정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증은 아시안 챔피언십에서 3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대표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부상으로 제공된 차량 총액은 8억 7,000만 동(약 4,800만 원)이 넘는다. ◇ 감독에겐 'NMAX', 선수들에겐 'PG-1' 전달 증정식 내용에 따르면, 선수단 전원에게는 야마하의 인기 모델인 'PG-1 ABS' 오토바이가 한 대씩 수여되었다. 팀을 지휘하며 동메달 신화를 쓴 김상식 감독에게는 고급 스쿠터 모델인 NMAX'가 전달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식 감독을 비롯해 반캉, 쑤안박, 탄냔, 반하, 레팟, 콩푸엉 등 핵심 선수 6명이 참석해 직접 차량을 인도받고 시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증된 차량은 행사 직후 선수단
착각 잘만 치면... 실력에 맞는 홀 목표 핸디캡 숫자는 욕심의숫자 골프 라운드가 잡힌 전날 밤의 설렘은 주말골퍼라면 누구나 경험 했을 것입니다. 초보 골퍼일 경우 잠을 쉬이 못 들기도 합니다. 서둘러 잠을 청해보지만 눈앞에 아른거리는 골프장의 풍경 속에서 잠은 오지 않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미 상상의 나래 속에서 18홀 라운드를 돌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 할 것입니다. 그렇게 상상의 라운드를 멋지게 돌고 난 후에야 잠이 드는 게 주말 골퍼의 라운드 전날 밤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저 역시 아직도 라운드 전 날이면 소풍가는 아이 마냥 들떠서 설렘과 기대를 안고 잠을 청하곤 합니다. 이렇게 설렘과 기대를 안고 골프장에 도착해서 서둘러 1번 티잉 그라운드로 향합니다. 지난 주 내내 줄곧 드라이브샷만 다듬었기에 그 어느 때보다 드라이브샷에 대한 확신이 충만하고, 게다가 어젯밤 잠자기 전에 이미 상상의 라운드 속에서 "파"를 기록한 홀이기에 더욱 더 충만한 자신감으로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섭니다. 멀리 보이는 페어웨이 벙커를 훌쩍 넘기는 멋진 드라이브샷으로 230야드 정도 치고, 세컨샷은 대충 7번 아니면 8번으로 가볍게 온 그린 시키고, 그리고 두 번의
"베트남 선수는 작지만 매운 '고추' 같았습니다. 체격 좋은 한국 선수들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그 '절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2026 AFC U23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사상 두 번째 메달(동메달)을 목에 걸고 하노이로 돌아온 김상식 감독은 상기된 표정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베트남은 8강에서 UAE를, 3·4위전에서 모국인 한국을 승부차기 끝에 꺾으며 아시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귀국 직후 김 감독을 만나 '사우디 기적'의 뒷이야기를 들었다. ◇ "한국 스피드 이기려 팔굽혀펴기 지옥 훈련" 동남아시아의 맹주를 넘어 아시아 대륙의 강호들과 대등하게 맞선 비결에 대해 김 감독은 의외의 대답을 내놨다. 바로 '상체 근육'이다. "요르단, 사우디, 한국 같은 팀들은 우리보다 빠르고 힘이 좋습니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팔굽혀펴기와 상체 운동을 추가로 시켰습니다. 1대1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아야 우리만의 전술이 통하기 때문입니다." 김 감독은 이어 "우리가 약자라는 것을 인정하고 철저하게 단결한 것이 주효했다"며 "한 명이 뚫리면 뒤에서 바로 다른 선수가 커버하는 조직력으로 한국의 화력을 잠재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