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이면 한국인들은 기력 회복을 위해 삼계탕과 장어구이 같은 전통 보양식을 즐긴다. 특히 삼복(초복·중복·말복) 기간에는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어난다. 다만 전문가들은 삼계탕과 장어구이가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음식이지만, 찹쌀과 달콤한 양념 등 숨은 탄수화물과 당분이 혈당을 빠르게 높일 수 있어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삼계탕, 단백질은 풍부하지만 찹쌀은 주의 삼계탕은 닭 한 마리에 인삼, 대추, 마늘, 찹쌀 등을 넣어 푹 끓인 한국의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닭고기 100g에는 약 165㎉의 열량과 20g 안팎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 B군도 풍부해 에너지 생성과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 닭고기 자체는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 반면 닭 속에 들어가는 찹쌀은 주의가 필요하다. 찹쌀 100g에는 약 350㎉의 열량과 78g의 탄수화물이 포함돼 있어 과다 섭취할 경우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 특히 삼계탕에 들어 있는 찹쌀을 모두 먹은 뒤 별도의 공깃밥까지 추가하면 탄수화물 섭취량이 크게 늘어난다. 국물까지 모두 마시면 지방과 나트
[굿모닝미디어] 중국 차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며 커피 중심의 국내 음료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건강한 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밀크티와 과일차를 앞세운 중국식 차 음료가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대표적으로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는 2026년 2분기 서울에 3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첫 매장은 경제 중심지인 강남에 들어설 예정으로,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 측은 “공식 오픈 전부터 한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밝히며 초기 시장 반응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차지는 현재 7천 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이미 입지를 다진 상태다. 이러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빠른 확장을 노리고 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버블티 체인 앤티제니 역시 한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최근 프랜차이즈 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매장 확대를 준비 중이며, 이미 서울에 첫 매장을 선보인 바 있다. 이처럼 중국 차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에 집중하는 배경에는 소비 트렌드 변화가 자리 잡고 있다.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과일·우유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179아트스튜디오’ 루프탑 공간에서 ‘2025 허벌라이프 웰니스 데이’를 진행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2024년부터 ‘허벌라이프 웰니스 데이’를 개최하며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의 중요성을 알려 왔다. ‘도심 속 프라이빗 힐링 타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루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는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고객, 디스트리뷰터, 임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싱잉볼과 함께하는 요가 클래스 ▲제품 체험 세션 ▲포토존 ▲굿즈 증정 행사 ▲제품 프로모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요가 클래스는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주는 싱잉볼 테라피와 함께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세션은 은은한 싱잉볼 소리와 함께 차분하고 집중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각 세션 후에는 ‘포뮬라1(Formula 1) 건강한 식사’를 비롯해 허벌라이프의 다양한 제품을 활용한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쉐이크 타임’을 가지며 힐링과 영양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