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5.8℃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5.8℃
  • 맑음광주 3.1℃
  • 맑음부산 7.1℃
  • 맑음고창 4.3℃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3.2℃
  • 맑음보은 3.3℃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베트남


베트남

더보기
외국인, 베트남 항공사 지분 49%까지 보유 가능성… 항공시장 구조개편 신호탄
굿모닝베트남미디어 | 항공·투자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항공사 지분 보유 한도를 기존 34%에서 49%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항공업계의 자본 유치 확대와 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해석된다. ◇ 건설부, 항공운송 법령 개정안에 49% 상향안 포함 건설부는 현재 심의 중인 항공 운송 관련 법령 초안 제2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베트남 항공사 최대 지분율을 정관 자본금의 49%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행 규정상 외국인 투자자는 정관 자본금의 최대 34%까지만 출자가 가능하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베트남 항공업계의 외국인 투자 유치 환경은 인근 국가들과 유사한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 “34% 제한, 전략적 투자 유인 낮춰” 그동안 34% 지분 제한은 일부 항공사들이 해외 전략적 투자자를 확보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2024년 당시 밤부 항공 CEO였던 루엉호아이남은 34% 한도로 인해 투자자들이 전략적 의사결정에 대한 거부권 행사나 경영 참여 확대에 제약을 받는다고 지적한 바 있다. 실제로 태국·인도네시아·캄보디아 등은 외국인 투자자에게 최대 49% 지분 보유를 허용하고 있으며, 필리핀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