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7 (수)

  • 흐림동두천 -0.2℃
  • 구름많음강릉 -0.2℃
  • 흐림서울 1.1℃
  • 흐림대전 0.8℃
  • 흐림대구 4.1℃
  • 구름많음울산 3.5℃
  • 흐림광주 3.8℃
  • 흐림부산 4.9℃
  • 흐림고창 2.3℃
  • 흐림제주 7.0℃
  • 흐림강화 -0.4℃
  • 흐림보은 1.2℃
  • 구름많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2.7℃
  • 흐림경주시 3.5℃
  • 구름많음거제 5.3℃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주식] 3월 22일: VN-지수 계속 상승

 

베트남의 VN-지는 수요일 0.79% 상승한 1040.54포인트를 기록했다.
지수는 화요일에 9.33포인트 오른 후 8.11포인트 상승 마감했다.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3.89% 증가한 8조 6500억 동으로 집계됐다.


30개의 가장 큰 상한 주식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은 17개의 티커가 올랐다.

부동산 대기업 빈홈스의 VMM이 5% 급등했고, 사채업자 VP뱅크의 VPB가 3.2% 상승했다.

국영 은행인 비엣콤뱅크의 VCB는 2.9%, 팟닷부산개발의 PDR은 2.6% 상승했다.

 

전자제품 유통체인 모바일월드의 MWG가 1.4% 하락하며 9개 블루칩이 적자 마감했다. 철강업체 호아팟그룹의 HPG와 대표 증권사 SSI증권의 SSI는 모두 0.7%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로 페트로 베트남 까마우 비료의DCM과  VHM을 사들이며 1734억4천만동 규모의 순매수를 보였다.

 

중·소형주가 상장된 하노이증권거래소의 HNX-지수는 0.42% 상승한 반면 비상장공기업시장의 UPCoM-지수는 0.30% 상승했다.


베트남

더보기
베트남 여행사, 여행지, 설 기간 한국 관광객 맞을 채비
한국이 다가오는 뗏(음력 설) 연휴 동안 베트남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가장 큰 공급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 기간 베트남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최대 공급원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많은 여행사와 관광지들이 수요에 맞춰 신제품을 출시했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의 데이터에 따르면 베남은 설 연휴 기간중 가장 좋아하는 국제 관광지 5곳 중 하나라고 한다. 설 연휴 동안 한국, 싱가포르, 중국, 홍콩, 일본의 관광객이 주요 손님이 될 것이다. 하나투어, 참좋은여행, 교원투어트래블이지 등 국내 주요 여행사들은 베트남 투어를 예약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약 50% 증가했으며, 다가오는 연휴 기간 동안 푸꾸옥 섬이 이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중 하나라고 보고했다. 많은 관광업체와 관광명소도 한국 휴가객의 취향을 파악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상품으로 레드카펫을 펼쳤다. 선그룹의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인 선월드의 총책임자는 노동 일간지에 회사가 푸꾸옥에서 꺼우혼(키스 다리), 야시장, 일년 내내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멀티미디어 쇼 "바다의 키스" 같은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활동은 한국 관광객을 만족시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