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맑음동두천 -3.4℃
  • 구름많음강릉 3.1℃
  • 흐림서울 1.2℃
  • 구름많음대전 -2.3℃
  • 구름많음대구 -1.6℃
  • 구름많음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0.0℃
  • 구름많음부산 3.3℃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3.0℃
  • 구름많음강화 -2.4℃
  • 구름많음보은 -4.4℃
  • 구름많음금산 -4.0℃
  • 흐림강진군 -0.3℃
  • 구름많음경주시 1.8℃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세계경제] 유가가 80달러를 넘어섰다.

오늘(10월 11일) WTI 유가는 배럴당 2.5% 오른 81.3달러로 2014년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요 경제국들을 감싸고 있는 에너지 위기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유가는 이번 주까지 상승세를 지속했다. 경제 활동 또한 강하게 회복되고 있지만 주요 생산국의 공급은 여전히 제한되어 있다.

 

WSJ에 따르면 이 상승 모멘텀이 이날까지 유지된다면 WTI 유가는 2014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80달러 이상으로 마감된다. 브렌트유 가격도 2% 가까이 오른 배럴당 84.01달러로 2018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제가 회복되면서 석탄과 가스 가격 상승으로 석유는 발전용 연료로 더 매력적이 되었다. 이는 원유 시장을 더 뜨겁게 만든다.

 

인도에서는 석탄 부족으로 여러 주에서 정전이 발생하고 있고, 중국에서는 전기료가 급등하자 정부는 석탄 채굴 생산성을 높이라고 지시했다. 전 세계의 에너지 위기는 난방 수리의 필요성의 증가와 함께 어려운 겨울의 가능성을 제기한다.

 

미국 에너지부가 전략적 비축량을 활용할 계획이 없다는 지난 주의 정보가 석유 시장에 긴장을 유발하고 가격을 상승시키고 다."라고 UBS의 분석가인 지오반니 슈노보가 말했다.

 

지난 주, 제니퍼 그랜홀름 미국 에너지 장관은 미국이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해 비상 석유 저장고를 이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에너지부는 나중에 "현재로서는 실행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다.

 

이와 동시에, 지난주 석유수출국기구와 동맹국은 생산량을 꾸준하고 점진적으로 증가시키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으로, OPEC+는 분석가와 경제학자늬 예상한 만큼이 아니라 하루에 40만 배럴씩만 생산량을 늘리는데 동의했다.

-로이터/WSJ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