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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동해에 또 다른 열대 저기압이 발생

오늘 밤부터 내일(22일) 오전까지 필리핀 앞바다의 열대 저기압이 동해로 진입해 파라셀 군도를 향해 빠르게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21일) 오후 13시, 열대저기압의 중심은 필리핀 루손섬 북동쪽 약 230km 지점이다. 열대저기압의 중심 부근 지역에서 가장 강한 바람은 레벨 6(39~49km/h), 레벨 8 쇼크로 강하다.

 

24시간 뒤 열대저압부는 주로 서쪽을 중심으로 시속 20㎞ 안팎의 제법 빠른 속도로 이동할 것으로 예보됐다.

 

내일(10월 22일) 13시까지 북 동해 동부 해안에서 강도의 6-7, 9레벨의 강도로 열대저압부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24~48시간 뒤에는 열대저압부가 시속 20㎞ 안팎의 남서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보됐다. 

 

앞으로 48~72시간 동안 열대저압부는 주로 남서쪽으로 시속 15㎞ 안팎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보됐다.

 

열대성 저기압의 예상 경로

 

열대 저기압의 영향으로, 10월 21일 밤부터 북 동해의 동부 해안에는 6-7레벨의 강풍이 불겟으며 3~5m 높이의 파도가 일겠다.

 

내륙에서는 오늘(21일) 북중부지방은 소나기와 국지성 뇌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후부터 10월 23일 오전까지 북중부 지방은 소나기와 벼락이 에상되며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오늘 오후부터 10월 23일 오전까지 하띤에서 꽝아이 지역에선 비와 폭우가 예상되고, 어떤 곳은 총 70~150mm, 어떤 곳은 250mm가 넘는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이다.

 

갑작스러운 홍수, 산사태, 저지대 침수 등의 위험이 있다. 천둥번개가 치는 동안에는 토네이도, 강한 돌풍이 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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