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7.8℃
  • 구름조금강릉 -1.5℃
  • 맑음서울 -6.7℃
  • 구름많음대전 -4.0℃
  • 흐림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1.4℃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0.5℃
  • 구름많음고창 -3.4℃
  • 구름조금제주 2.7℃
  • 맑음강화 -7.2℃
  • 구름많음보은 -6.3℃
  • 구름많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1.3℃
  • 흐림경주시 -1.9℃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사건사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성매매 조직 적발

1월 1일 호치민 경찰 수사국은 H씨(한국 국적, J 식당 주인), 응우옌타이빈, J씨(한국 국적, 총지배인), 까오푸엉, 응우옌홍붓, 쩐티엔쭝(총지배인)을 긴급 체포하고 임시 구속했다고 밝혔다.

 

수사기관은 식당에서 성매매를 한 이들은 약 총 200억동의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호치민시 형사경찰국은 J 식당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성매매 중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경찰은 H씨가 J 식당을 소유하고 있으며, 2023년 7월부터 현재까지 운영했으며 모든 시설의 활동을 직접 관리했다고 판단했다.

 

식당에는 30개의 무면허 노래방이 있다. 시설은 외국인 손님들, 주로 한국인 손님들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의 여승무원은 손님들이 필요로 할 때 성을 팔며 1회 가격은 380만동이다.

 

또한 수사경찰청에 따르면 J 식당에는 여성 호스티스 180여명과 서비스 직원 20여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고객이 성매매를 원할 경우 총지배인 J씨와 그외 매니저들은 직접 여성 승무원에게  연락해 성매매를 하게 했다. 

 

성매매 장소에는 무전기, 표시등, 자동 소리 끄기 등의 경보 시스템이 있으며 식당 문 앞에는 항상 3~5명의 경비원이 있으며 문은 항상 닫혀 있으며 경비와 경계가 엄격했다.

 

위 사건과 관련하여 2023년 12월 30일 호치민시 경찰서 PC02 부서는 1군 경찰 PA08 부서와 협력하여 J 식당을 조사했다. 검문 당시 해당 식당 여성 여주인이 고객에게 성매매를 하는 등 성매매 행위와 관련된 문서가 다수 발견됐다. 그리고 AKOYA 호텔(1군)과 선라이즈 시티뷰 아파트(7군)에서 성매매를 하는 여성 승무원 3명을 발견했다.

 

사업장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체포될까 두려워 H씨 등은 동나이(Dong Nai), 안장(An Giang), 껀토(Can Tho), 동탑(Dong Thap) 등 여러 성(省)과 도시를 거쳐 도주했다. 

 

수사기관은 이들이 고객 유치와 식당 수익 증대를 목적으로 성매매를 중개한 모든 행위를 자백했다고 한다. 

 

J레스토랑에서의 매춘 활동으로 인한 총 추정 이익은 약 200억동이며 현재 호치민시 경찰수사경찰서는 법률 규정에 따라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VTC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