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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글로벌 금융의 디지털•지능형 전환 가속 위해 금융 AI 솔루션 대폭 고도화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5일 -- 화웨이(Huawei)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중 '회복 탄력적 지능형 지원, 금융 미래 공동 창조(Powering Resilient Intelligence, Co-creating Finance Future')를 주제로 금융 세션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화웨이는 자사의 뱅킹 AI(Banking AI) 및 파운데이션 모델 솔루션(Foundation Model Solutions)의 포괄적인 업그레이드를 발표하며 시나리오, 기술, 시스템 엔지니어링, 생태계 등 핵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화웨이 디지털 금융 사업부(Huawei Digital Finance BU)의 제이슨 차오(Jason Cao) 최고경영자는 오늘날과 같이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 은행은 시스템 장애를 방지하기 위한 다중 활성화 이중화 구조를 구축하고,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다층 보안 체계를 강화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이 AI 시대에 신속히 진입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여러 차원에서 회복 탄력성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웨이 디지털 금융 인터내셔널(Huawei Digital Finance International)의 알빈 펑(Alvin Feng) 사장은 '디지털을 넘어 AI가 융합된 금융을 향해(Beyond Digital: Towards AI-Infused Finance)'라는 주제의 연설을 선보였다. 그는 전통적인 은행에서 AI 기반 은행으로의 전환이 고객 상호작용, 인간과 기계의 협업, 의사결정 방식, 시스템 아키텍처, 고객 경험 등 다양한 영역에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은행이 비즈니스 전략과 기술 실행을 연결하는 명확한 청사진을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화웨이는 선도적인 금융기관과의 글로벌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능형 금융 가치 구현 모델(Intelligent Finance Value Implementer)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시나리오 선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AI 배포에 대한 구조화된 접근 방식을 제공해 은행이 디지털 및 AI 기반을 동시에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개방형 생태계의 지원을 기반으로 은행이 기술적 가치와 비즈니스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도록 돕는다. 이는 기술이 단순한 지원 기능이 아니라 비즈니스 중심의 가치 창출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알빈 펑 사장은 AI 기반 은행 구축의 핵심은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활용해 AI 인프라와 개방형 생태계를 통합하고, 인간 지능과 인공지능의 협업을 통해 은행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화웨이는 뱅킹 AI 및 파운데이션 모델 솔루션을 다음과 같이 포괄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1. 화웨이는 최신 SuperPoD 제품군, AI 데이터 플랫폼(AI Data Platform), 싱허 AI 네트워크(Xinghe AI Network)를 공개해 금융 고객이 범용 컴퓨팅과 AI 컴퓨팅을 모두 지원하는 회복력 높은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 지능형 운영 및 유지관리, 특화 모델 튜닝, 에이전트 개발, 시나리오 설계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역량을 구축함으로써 화웨이는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적용해 에이전트 개발 주기를 수개월에서 수주로 단축하고, 프롬프트 정확도를 10% 향상시키며 엔드투엔드 지연 시간을 60% 이상 줄였다.
  3. 룽하이 프로그램(RongHai Program)을 업그레이드해 전 세계 150개 이상의 솔루션 파트너와 1만 1000개 이상의 컨설팅, 영업, 서비스, 통합 파트너를 포함하는 생태계를 구축하여 고객 운영, 리스크 관리, 자동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금융기관과 함께 AI 혁신을 추진한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글로벌 금융기관이 지능적이고 자율적이며 회복 탄력적인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화웨이는 개방형 생태계와 시스템 엔지니어링 역량을 기반으로 AI가 핵심 금융 시나리오에 깊이 통합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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