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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한-베 기업 골프대회】Shinec 합작주식회사가 베트남-한국기업가 골프대회를 주최

베트남 - 한국기업가 골프대회 2020는 Shinec 합작주식회사가 남까우끼엔산업단지 개발에 동행하고 애착을 가진 기업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마련했다.

베트남어 - 한국 비즈니스 커뮤니티 건설

2020년 10월 1일, 한국과 베트남 경제계의 우호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고자 Shinec 합작주식회사는 베트남 - 한국기업가 골프 토너먼트 2020을 개최하였으며, 파트너들이 함께하고 남까우끼엔 공업단지(하이퐁시 투이응웬지구)개발에 충실해 준 것에 감사하는 의미로 갈라 프로그램을 개최하였다. 

 

올해 베트남-한국 기업가 컵 대회는 소노 벨레(Sno Belle)하이퐁에서 열렸고 시상식은 남까우끼엔 산업단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베트남과 한국의 기업인 140여 명이 참가해 기쁨과 설렘, 연대, 우정, 상호 발전 분위기속에서 열렸다.

 

개막식에서 팜 홍 딥 Shinec 합작 주식회사 회장 겸 총괄 이사(남까우끼엔산업단지 투자)는 대회 출범 이후 지금까지 남까우끼엔산업단지가 토너먼트 시합에 참가한 베트남 - 한국 골퍼들과 후원자들로부터 열렬한 지지와 참여를 받았다고 말했다. 

 

남까우끼엔 산업단지의 투자자인 장복현 하이퐁 한국기업가 골프클럽 대표는 "이번 대회에 하이퐁 등지의 한국 기업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인근에 베트남 기업과 함께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앞으로 많은 잠재적 투자자들이 남까우끼엔 산업단지에 유치되어 이곳에 한국 경제계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

 

2020년, 어려움, 도전, 그리고 많은 기회를 앞두고 있는 시장 경제의 강력한 변화의 맥락에서, Shinec은 이번 골프 대회가 베트남 - 한국인 사업가를 연결하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양국 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연대를 증진하기 위한 만남과 우정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대회는 22개의 상이 수여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대회에서 골프 선수인 사업가 도 안 반남이 프로그램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성공을 위해 함께

남까우끼엔 산업단지는 생태시스템과 지속가능발전을 선도하는 산업단지로 국내외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녹색과 지속가능한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베트남 비즈니스데이 축하 갈라 프로그램은 투자자가 사업가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으로, 지난 시간 동안 남까우끼엔 산업단지, Shinec 합작 주식회사와 항상 함께 해왔고 앞으로도 함께 하는 고객, 파트너, 친한 친구들에게 주는 선물이기도 하다.

팜 홍 딥은 갈라 프로그램에서 남까우끼엔 산업단지에 공장에 투자하여 생산과 사업 운영을 효율적으로 해 준 기업들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생태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고객과 투자자들에게 많은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각오로 남까우끼엔산업단지가 모든 고객의 믿을 만한 동반자인 국내외 기업들에게 이상적인 여행지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08년 설립된 남까우끼엔 산업단지는 뚜이응웬구 04번지에 위치한 263헥타르 규모의 하이퐁시의 대표적인 산업지대 중 하나이다. 12년 넘게 운영해온 산업단지는 하이퐁시의 산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와 브랜드명을 확인했다.

남까우끼엔산업단지 1단계(103헥타르)는 현재 100% 채워졌으며 녹색 생태경관을 조성하고 환경과 친화적으로 조성해 일본, 한국,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이탈리아, 네덜란드와 같은...해외 국내외 투자기업 60여개를 유치하고 있다. 

산업단지 2단계도 160헥타르 규모로 건설 중이며, ECO남까우끼엔 커뮤니티 가입을 위한 신규 투자유치를 준비하고 있다.

https://namcaukien.com.vn/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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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