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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사건사고] 호치민 7군 힘람주택 살인사건 수사 속보

11월 28일 저녁, 호치민시 공안 자문부는 호치민시 7군 힘람 주택가의 여행가방에 있는 살인사건에 대한 초기 정보를 제공했다.

호치민시 경찰에 따르면 27일 오후 6시께 1층 화장실에서 분홍색 여행가방과 피가 묻어 있는 톱날과 플라이어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경찰에 접수됐다. 발견 지역은 크레아티아 베트남 회사(7군 딴흥워드 힘람주거지역 거리3 24번지)의 주소지였다.

 

 

호치민시 경찰은 현장에 신속히 병력을 배치해 살인사건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확인하고 조사했다. 

 

경찰은 1층에 있던 분홍색 여행가방과 발견된 도구들 외에도 집 3층 화장실에서 검은색 대형 비닐봉지 3개를 추가로 발견했다. 여행 가방과 검은 비닐백 안에는 신체 일부가 들어 있었다. 

 

딘탄년 소령(호치민시 경찰수사청 차장)이 직접 현장에 나와 조사를 지휘했다. 초동수사를 통해 호치민시 경찰은 신속히 신원을 파악했다.

 

호치민 경찰은 초동수사를 통해 범행 혐의가 있는 용의자 정모씨(35세, 한국) 크레아티아베트남 회사 이사와 피해자 한모씨(33, 한국)가 정모씨의 친구라는 점을 신속히 파악했다.

 

범행 후 정모씨는 검은색 기아차를 몰고 현장을 떠났다. 경찰은 용의자 정씨를 찾기 위해 공문을 냈다. 11월 28일 오전에는 딘탄년 소령이 관련 전문 단위의 회의를 주재하며 용의자 정에 대한 모든 전문적인 조사와 추적을 긴급 지휘했다.

 

호치민 경찰은 전문적인 조치를 통해 28일 오후 13시 50분 마스테리 타오디엔(2군 타오디엔)의 한 아파트에 은신하고 있던 용의자 정모씨 발견해 체포했다. 이와 함께 당국은 용의자가 도주할 때 사용했던 검은색 KIA 차량도 압수했다. 체포되었을 때, 용의자는 친구를 살해한 것을 인정했다.

 

살해 동기는 채무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 졌다. 현재 호치민 경찰은 계속 조사를 하고 있다.

-뚜오제온라인

▶관련소식: http://www.goodmorningvietnam.co.kr/news/article.html?no=35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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