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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시그에너지, 썬위즈 선정 글로벌 에너지 저장 브랜드 1위 등극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시드니, 더블린, 및 요하네스버그 2026년 1월 23일 -- 글로벌 에너지 저장 솔루션 혁신 기업 시그에너지(Sigenergy)가 독립 태양광•에너지 컨설팅 기관 선위즈(SunWiz)의 최신 보고서에서 호주, 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여러 국제 시장에서 에너지 저장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선위즈 데이터에 따르면 시그에너지는 0~1000kWh 구간에서 총 설치 용량 기준 에너지 저장 시스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해당 시장 전반에서 설치업체들의 폭넓은 채택과 강력한 고객 선호도를 입증했다. 시그에너지는 호주, 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설치업체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에너지 저장 브랜드로, 성숙한 에너지 시장과 고성장 시장 모두에서 선도적 공급업체로서 그 입지를 강화하고 했다.

 

또한 시그에너지는 2025년 3월 이후 호주에서 혼합 용량(blended capacity) 기준 배터리 제조사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1]. 선위즈 데이터에 따르면 시그에너지는 10개월 연속 1위를 유지하며 단기적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시장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지역별 강세는 시그에너지의 일관된 글로벌 성장세를 반영한다. 전 세계적으로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적층형 올인원 분산 에너지 저장 시스템(Distributed Energy Storage System) 부문에서 시그에너지를 1위로 선정했다. 시그에너지는 2024년 해당 부문에서 475MWh를 출하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28.6%를 기록했다.

 

2022년 설립된 시그에너지는 혁신, 제품 신뢰성, 설치업체 중심 설계에 주력하며 글로벌 에너지 저장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부상했다.

 

[1] 혼합 용량(blended capacity)이란 주거용 배터리 시스템에서 제안, 판매 및 설치된 총에너지 용량(킬로와트시, kWh)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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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