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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코비드-19 백신] 베트남, 8월에 대규모 코로나-19 백신 생산 목표

5월에 3단계 임상시험이 완료
8월부터 자체 코로나-19 백신 양산을 시작

*2021년 3월 25일 하노이 베트남 군사 의과대학에서 한 여성이 2단계 임상시험의 일환으로 나노코박스의 주사를 맞고 있다.

예정대로 호치민에 본사를 둔 나노젠 제약생명공학기술이 개발한 나노코박스 백신 3단계 임상시험이 국방부 산하 베트남군사의료대학과 공동으로 5월 안에 마무리된다.

 

응우옌쑤안끼엔 국방부 군 의료부장은 9일(금) 기자회견에서 베트남이 3개월 뒤 8월 이후 시민 접종을 위해 이 백신의 대량생산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자원봉사자 60명으로 시작한 1단계 종료에 이어 2월부터 시작된 나노코박스의 2단계 임상험에는 모두 560명이 참여했다. 5월에 예정된 3단계에는 1만 5000명의 자원봉사자가 투입된다.

 

끼엔 박사는 "1단계는 백신의 안전성과 신체에 미치는 부작용을 판단하는 것이며 2단계는 연구자들이 나노코빅스의 면역력이 얼마나 정확한지 알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3차 시험 단계부터 3개월 뒤인 8월까지 대유행을 사전에 예방을 위해 군인과 국민에게 접종을 할 수 있는 자체 백신을 보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현재 개발 및 시험 중인 국내 코로나-19 백신 4종을 보유하고 있다. 다른 한 종류도 1차 임상시험중에 있다.

 

정부는 또한 아스트라제네카의 차드옥스1 백신과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V 코로나-19 백신을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토종 백신 시험과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베트남은 2022년까지 인구의 70%를 접종을 위해 약 1억 5천만 도스를 조달할 계획이다.

-VN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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