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7.5℃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8.8℃
  • 구름조금강화 2.0℃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인터넷 속도는 2월 말에 정상으로 돌아 올 것이다.

베트남에서 전 세계로 인터넷 연결 용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케이블 노선 중 하나인 아시아아메리카게이트웨이(AAG) 국제해저광케이블 노선이 가장 최근 문제가 발생한 것은 2021년 10월 22일 저녁이다. 이 사고로 베트남에서 국제선으로 가는 모든 트래픽의 손실이 발생했다.

당시 케이블 관리부는 2021년 12월 중순쯤이면 케이블 고장이 수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2021년 12월 16일 베트남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에 발송된 안내문에는 AAG 광케이블 회선 오류 복구 완료 예상 시점이 2022년 1월 3일로 미뤄졌다. 이 가운데 싱가포르로 연결되는 케이블 지점의 오류 수정 시점은 2021년 12월 17일부터 12월 23일까지, 홍콩(중국) 방향의 S1I 지점 수정 시점은 2021년 12월 23일부터 2022년 1월 3일까지로 예상된다고 했다.

베트남의 한 ISP 대표는 2022년 1월 5일 저녁 ICT 뉴스와 AAG 해저 케이블의 수리 및 문제 해결 진행 상황에 대해 싱가포르로 연결되는 케이블 지점은 2021년 12월 29일 15:00에 수리되었다고 했다.

한편 홍콩(중국)과 연결되는 S1I 케이블 지점의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수리 시간이 계속 지연된 이유는 케이블 수리선이 이 케이블 지선에서 3개의 결함 지점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새로 업데이트된 일정에 따르면 AAG 케이블선 S1I 지점의 오류 복구 시간은 오는 2월 16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로 정해졌다. 이 가운데 오류 1을 수정하는 시점은 2월 16일~2월20일, 버그 2는 2월 20일~23일이며, 3번째 버그는 2022년 2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고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설 연휴 이후 AAG 케이블의 홍콩(중국)과 연결되는 S1I 지점 케이블의 오류가 수정된다. 그래야 이 해저케이블 경로의 전송 채널이 완전히 복원된다.

 

*AAG 해저케이블 S1I 지점의 오류는 2022년 2월 20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수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남아시아와 미국을 직접 연결하는 해저 광케이블 노선으로 2009년 11월부터 AAG가 정식 가동되고 있다. AAG 해저케이블 루트가 통과하는 국가와 영토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케이블 지선 길이 314㎞, 붕따우 상륙지점으로 베트남으로 변경), 브루나이 홍콩(중국), 필리핀, 미국(구암, 하와이, 캘리포니아) 등이다.

가동된 지 12년이 넘었지만 잦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AAG 트래픽은 여전히 많은 국내 통신사들이 큰 속도로 이용하고 있다. 이는 AAG 케이블이 특히 초기에 네트워크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국제 서비스의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유이기도 하다.

AAG 외에도, 현재에도 문제가 있는 또 다른 해저 케이블 루트가 있는데, 바로 아시아 태평양 게이트웨이(APG)이다. 이 케이블 노선은 2021년 12월 13일 APG 노선의 홍콩(중국) 도킹 스테이션에서 약 125km 떨어진 케이블 고장으로 인해 중단되었다. 계획대로라면 2022년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APG 케이블 라인의 문제가 고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APG 케이블은 2016년 12월 중순에 공식적으로 가동되었으며, 길이는 약 10,400km이며, 최대 54Tbps의 대역폭을 제공할 수 있다. APG는 네트워크 사업자인 VNPT, 비엣텔, FPT텔레콤, 베트남 CMC텔레콤 등이 참여하면서 베트남 내 인터넷 이용자들의 용량이 더 큰 안정적인 전송선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는 케이블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GMK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