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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인포그래픽] 2021년 베트남에서 가장 적게 팔린 자동차

알파드, 랜드크루저와 같이 비싸고 까다로운 차들 외에도 적어도 2021년에 적게 팔린 차들의 목록에는 다른 친숙한 이름들이 있다.

 

▶북부/중부/남부지역 차량판매 수량(단위:대)

 

일본 자동차 브랜드 도요타는 2021년 베트남 자동차 중 관심도가 가장 낮은 차종에 아반자, 알파드, 랜드크루저 등 3개 모델이 등장했다. 아반자 소형 MPV 모델은 33대만 판매된 반면 2020년에는 324대 판매를 달성해 같은 나라 미쓰비시 엑스팬더(1만3616대)보다 훨씬 적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아반자의 가격은 5억4400만동(28501만원)~6억1200만동(3207만원), 엑스팬더의 가격은 5억5500만동~6억7천만동이다. 아반자는 부분적으로는 사용자 취향에 따라 경쟁사 대비 경쟁력이 떨어지는 반면 디자인이 눈에 잘 띄지 않고, 장비도 덜 갖춰져 있고, 성능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매월 판매량이 낮은 차종 목록에는 랜드크루저, 알파드 등 도요타 이름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이 차가 대다수의 고객이 아닌 고정된 '고객'에게만 제공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자동차 라인은 항상 '품절' 상태여서 고객이 차를 받으려면 꼬박 1년을 기다려야 한다. 2021년 알파드는 전년보다 56대 많은 107대를 팔았다. 반면 랜드크루저는 257대로 2020년보다 89대가 덜 팔렸다. 두 차 모두 일본에서 수입되며 가격은 40억동(2억960만 원)이 넘는다. 랜드크루저는 판매할 차량이 없다.

 

3위는 지난해보다 165대 줄어든 120대 판매에 그친 혼다 어코드이다. 이 부문 경쟁 차종에 비해 혼다의 D사이즈 세단은 주행감이 가장 뛰어나고, 동반 장비도 뒤지지 않는다. 어코드의 디자인은 젊으나 베트남 고객의 D사이즈 세단을 구매하는 트렌드는 뒷좌석에 우아함과 편안함을 지향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이스즈 뮤엑스와 디맥스 커플, 스즈키 찌아즈와 스위프트 페어, 기아 론도와 포드 투르네오 등 나머지 차종들도 매달 적은 판매량의 자동차 상위권에 늘 포진하고 있다.

-GMK미디어(출처:Vn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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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