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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10월부터 75개 노선을 새로운 미엔동 버스정류장으로 추가 이전

호찌민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버스정류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75개 노선을 새로운 미엔동 버스정류장으로 이전해 국내 총 노선 수를 100개 가까이 늘릴 계획이다.

 

옛 미엔동 버스 정류장(빈탄지구)에서 새 정류장으로 고정 버스 노선을 이전하려는 계획은 사이공 교통공사(투자자 삼코)가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에 보낸 것이었다. 앞서 새 버스정류장은 2020년 10월 운영 당시 꽝찌에서 북부까지 거리(1100km 이상)로 22개 노선이 운행됐다.

 

삼코에 따르면 이들 75개 노선은 1700여대에 가까운 차량을 보유하고 있어 옛 미엔동 버스정류장에서 운행하는 전체 노선 수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예상 기간은 10월 11일 새 버스 장류장에서 운행하게 되는 데 14번 국도(호찌민에서 고원지역인 꼰뚬성)를 제외한 호찌민에서 북으로 가는 모든 노선을 운행하게 된다. 신설 노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때 기존 미앤동 정류장에 남아 있는 60여 노선도 이동하게 된다.

 

새로운 미엔둥 버스 정류장은 투득시와 빈즈엉성의 일부인 디안시의 16헥타르 면적에 총 4조동 이상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중 1단계는 약 7400억동이다. 이곳은 주차 사업, 자동차 수리, 주유소, 상품 거래, 무역과 같은 많은 서비스를 합쳐 연간 700만명 이상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버스 정류장이다.

 

하지만 2년 가까이 운영된 뒤 중심에서 20㎞ 이상 떨어진 거리, 연결 수단이 없어 정류장은 늘 비어 있고 빈탄 기존 정류장은 이전 그대로 붐빈다. 시 교통부는 최근 지하철 1호선이 완공되기를 기다리는 한편, 하노이 고속도로와 역 주변 도로를 확충하는 등 새로운 역과 연결되는 버스를 늘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버스 노선이 새로운 역으로 이동하면 빈탄에 있는 기존 버스 정류장은 버스 주차장으로 계획될 것이다. 시 교통 부서는 승객의 편의를 위해 국도 13번(호치민에서 빈프억성), 14번를 운행하는 노선은 기존 빈탄 정류장 일부 사용을 제안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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