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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아붕따우 성은 유럽과 북미 관광객에게 비자 면제를 요청

외국인 관광객들이 2023년 1월 26일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에 정박한 유람선에서 내리고 있다. 

 

바리아붕따우는 호주, 뉴질랜드, 유럽, 북미에서 장기 체류를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비자를 면제해 줄 것을 관광부에 요청했다.


붕따우는 유럽 등 주요 시장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현재 15일에서 더 연장할 것과 외국인에 대한 여행 보험 요건이 폐지되기를 바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제안은 완전한 재개장 이후 거의 1년이 지난 지금도 외국인 방문객의 수가 낮은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베트남은 코로나19 이후 동남아 국가 중 처음으로 국제관광을 전면 재개했지만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은 360만명으로 팬데믹 이전의 20%에 불과했다.

 

호찌민시의 인근  해변 지역인 바리아붕따우는 팬데믹 이전 수치의 30%인 15만8천 명을 받았다.

 

베트남은 현재 25개국에서 온 여행객들에게 비자를 면제해주고 있는데 말레이시아는 162개국, 필리핀은 157개국, 태국은 65개국이다.

 

아세안 회원국과 키르기스스탄 국민은 최대 30일간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으며 칠레와 파나마 관광객은 90일, 베트남 최고 관광시장인 일부 유럽 국가와 일본, 한국 국민은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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