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5.6℃
  • 맑음강릉 16.6℃
  • 맑음서울 15.2℃
  • 맑음대전 16.7℃
  • 맑음대구 18.0℃
  • 맑음울산 16.2℃
  • 맑음광주 17.0℃
  • 맑음부산 16.3℃
  • 맑음고창 13.7℃
  • 맑음제주 15.0℃
  • 맑음강화 8.8℃
  • 맑음보은 15.9℃
  • 맑음금산 16.6℃
  • 맑음강진군 18.0℃
  • 맑음경주시 17.5℃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2023년에 직원을 감축하려는 기업은 10%에 불과하다: 설문 조사

인재솔루션과 자문회사 아데코(Adecco: https://adecco.com.vn/en/jobs/)가 지난 1월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3년 베트남 기업의 9.72%만이 감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중 인원을 50% 이상 감축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없으며, 1.39%는 25%에서 50% 사이의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8.33%는 25% 미만 감축을 고려하고 있다.

 

반면 47.22%는 인력 유지를, 43.05%는 인력 충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조사에는 약 1만명의 응답자가 참여했으며 40%가 고용주였다.

 

베트남 북부 박닌성의 삼성 공장 근로자들. 사진 제공: 베트남 통신사.

올해 인원 증가를 계획하고 있는 상위 부문은 공급망, 물류 및 운송, 제조, 헹스케어, 의료 및 과학이다.

 

직원의 경우 타 기업에서 관련 일자리를 얻고 싶어하는 28%, 타 부문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는 4%, 휴식이나 창업을 목표로 하는 5% 등 현재의 회사에서 떠나고 싶어하는 비율은 37%에 불과했다.

 

이 조사는 또한 급여가 직업 결정에 가장 영향력 있는 요소로 응답자의 57%로 가장 많았고, 일과 삶의 균형, 회사 문화, 경력 전망이 각각 30%, 회사 혜택이 28%, 동료가 26%로 그 뒤를 이었다.

아데코는 베트남 노동시장이 이전의 격동기를 거쳐 올해 말까지 개선될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올해 1분기나 2분기 말까지 수주 부족으로 생산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제조업, 특히 목재 생산, 신발 및 의류 분야는 2023년 말에 회복 또는 심지어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시장에서 더 높은 구매력과 더 높은 생활수준으로 인해 소비재와 헬스케어는 안정적이고 심지어 수요가 호황을 누리는 양호한 부문으로 남아있다"고 아데코는 말했다.

 

아데코는 지난해 코로나19 범유행 당시 노동자들이 고향으로 떠나고 돌아오지 않아 2022년 초 인력난을 겪는 주문이 밀리는 등 노동시장의 문제점도 부각했다. 이어 연말에는 근로자가 과잉이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주문 부족으로 상황이 반전됐다.


베트남

더보기
한국아트넷뉴스, 창간 1개월… 국내 넘어 베트남·중국 연태 잇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
한국아트넷뉴스가 3월 20일 창간 1개월을 맞았다. 지난 2월 19일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출범한 한국아트넷뉴스는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인터넷신문 등록을 완료하고, 국내외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빠르게 넓히며 문화예술 전문 인터넷신문으로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한국아트넷뉴스는 창간 당일 홈페이지를 완료하고 사업자등록 업종을 추가했으며, 2월 23일 서울특별시에 인터넷신문 등록을 신청해 2월 25일 승인을 받았다. 같은 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공식파트너 인터넷신문 등록도 이뤄지면서 매체의 제도적 기반과 대외 신뢰도 역시 빠르게 갖춰졌다. 특히 한국아트넷뉴스의 행보에서 눈에 띄는 지점은 국제 확장성이다. 8개국 다국어 자동 번역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외 광고·홍보 마케팅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 데 이어, 2월 25일 베트남지사와 중국 연태지사를 설치하며 해외 문화예술 네트워크의 교두보를 구축했다. 이는 한국 문화예술 현장의 소식을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해외와 연결하겠다는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준다. 대외 협력 확대도 주목된다. 한국아트넷뉴스는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한중경제문화교류중심, 한중도시우호협회와 업무협약을 진행했으며, 코리아아트뉴스, 핀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