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4.0℃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1.5℃
  • 맑음대구 12.4℃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2.3℃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7.4℃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9.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0.3℃
  • 맑음강진군 14.5℃
  • 맑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베트남의 인터넷, 반복적인 장애에도 불구하고 세계 속도 순위에서 상승

실제 베트남 누리꾼들의 평가와 상반

 

베트남의 고정 광대역 인터넷 속도는 놀랍게도 모든 해저 케이블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2월에 전 세계적으로 6단계 상승하여 39위를 차지했다.


네트워크 및 연결 정보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자신을 설명하는 미국 기업 오쿨라(Ookla)가 최근 발표한 속도 테스트 글로벌 지수에 따르면 2월 베트남의 고정 광대역통신망은 91.6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해 전달(84.18Mbps)보다 9% 가까이 증가해 베트남이 기록한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속도로 베트남의 고정 광대역통신은 지난 1월 45위에서 지난달 39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모바일 인터넷 속도는 1월 46.66Mbps에서 지난달 42.67Mbps로 떨어져 52위로 1월보다 9계단 하락했다.

 

정보통신부 산하 베트남 인터넷네트워크정보센터(NNIC)가 기록한 것과 상당히 유사한 결과다 센터의 i-Speed 툴로 측정한 결과, 이동통신사의 다운로드 속도는 1월 40.82Mbps에서 지난달 36.45Mbps로 감소한 반면, 고정통신사의 다운로드 속도는 85.8Mbps에서 89.73Mbps로 증가했다.

 

그러나 위의 결과는 실제 베트남 누리꾼들의 평가와 상반된다.

 

한 해의 첫 두 달은 베트남과 세계를 연결하는 다섯 개의 해저 광케이블이 모두 문제에 직면한 기간이었다. 지난 1월 말까지 베트남과 세계를 연결하는 해저케이블 5개 중 4개가 고장 났고, 2월 21일에는 나머지 1개도 오작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1월 30일에 시작되어 아직 투표가 가능한 브이엔익스프레스의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1만5086명 중 95%가 인터넷 속도가 느렸고 1%만이 더 빨랐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통신전문가는 인터넷 속도 측정과 실제 경험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베트남 사용자의 80%가 구글, 페이스북, 넷픽스, 유튜브 등에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며 자국 케이블이 기술적 문제를 겪을 때 해당 해외 서비스와의 연결이 심각한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는 "해저 광케이블이 고장 나면서 베트남 이용자들의 국제 서비스 접근 속도가 느려졌을 뿐인데 반해 인터넷 속도 측정 도구는 주로 국내에서 측정 지점을 선택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VNIC는 i-Speed 툴의 웹사이트에 속도 측정 서버가 국가 인터넷 교환국(VNIX),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 및 국가의 주요 네트워크 운영자의 스테이션에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툴 속도테스트를 사용할 때 오쿨라는 인터넷 측정을 위해 베트남 내부의 지역을 사용한다.


베트남

더보기
한국아트넷뉴스, 창간 1개월… 국내 넘어 베트남·중국 연태 잇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
한국아트넷뉴스가 3월 20일 창간 1개월을 맞았다. 지난 2월 19일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출범한 한국아트넷뉴스는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인터넷신문 등록을 완료하고, 국내외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빠르게 넓히며 문화예술 전문 인터넷신문으로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한국아트넷뉴스는 창간 당일 홈페이지를 완료하고 사업자등록 업종을 추가했으며, 2월 23일 서울특별시에 인터넷신문 등록을 신청해 2월 25일 승인을 받았다. 같은 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공식파트너 인터넷신문 등록도 이뤄지면서 매체의 제도적 기반과 대외 신뢰도 역시 빠르게 갖춰졌다. 특히 한국아트넷뉴스의 행보에서 눈에 띄는 지점은 국제 확장성이다. 8개국 다국어 자동 번역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외 광고·홍보 마케팅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 데 이어, 2월 25일 베트남지사와 중국 연태지사를 설치하며 해외 문화예술 네트워크의 교두보를 구축했다. 이는 한국 문화예술 현장의 소식을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해외와 연결하겠다는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준다. 대외 협력 확대도 주목된다. 한국아트넷뉴스는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한중경제문화교류중심, 한중도시우호협회와 업무협약을 진행했으며, 코리아아트뉴스, 핀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