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5.0℃
  • 구름조금대전 -3.6℃
  • 맑음대구 0.0℃
  • 맑음울산 -1.3℃
  • 구름많음광주 -1.4℃
  • 맑음부산 0.7℃
  • 구름많음고창 -3.4℃
  • 맑음제주 2.4℃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4.0℃
  • 구름조금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한국 기업, 베트남 섬에 다이빙 투어 개설 추진

 

한 관광객이 베트남 북부 꼬또(Co To)구 탄란Thanh Lan)섬에서 스쿠버다이빙 투어를 즐기고 있다. 

 

한국 여행사들은 북부 꽝닌 지방 당국과 협력하여 꼬또(Co To) 구의 탄란(Thanh Lan) 섬에서 스쿠버 다이빙 투어를 개설하려고 한다.


지역 당국은 일부 한국 여행사가 지역에서 가장 큰 섬인 탄란에서 스쿠버 다이빙 투어 개시를 조사하기 위해 지역 행정부와 접촉했다고 확인했다.

 

27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 탄란에는 주로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120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섬에는 현재 100개의 객실을 갖춘 7개의 숙박 시설이 있다. 섬 주변을 이동하기 위해 관광객은 하루에 20만동(8달러)에 오토바이를 빌릴 수 있다.

 

한국 기업들은 스쿠버 다이빙 외에도 관광객들이 낚시를 체험하고 크루즈 관광 대신 반돈과 하롱의 맹그로브 숲을 탐험할 수 있는 관광을 열고 싶어한다.

 

지난 3월 베트남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국경을 다시 개방한 이후, 한국은 베트남의 가장 큰 관광객 공급원이다. 올해 9월까지 베트남은 250만명이 넘는 한국인 베트남을 방문했다.


베트남

더보기
베트남 홀로코스트 추모일: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
2026년 1월 27일 주베트남 이스라엘 대사관, 주독일 대사관, 그리고 하노이 예술대학은 공동으로 하노이 예술대학에서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일을 기념하는 엄숙한 행사를 개최했다.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 정권과 그 협력자들이 600만 명의 유대인과 여러 소수 민족을 조직적으로 박해하고 학살한 사건이다. 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어두운 장 중 하나로, 특정 민족의 정체성만을 이유로 한 편견과 증오에서 비롯된 비극이다. 야론 마이어 주베트남 이스라엘 대사, 시몬 크레이 주베트남 독일 대사대리, 베트남 평화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폴린 타메시스 유엔 상주 조정관, 부 티엔 둥 하노이 예술대학 학장, 외교단, 그리고 베트남 외교 아카데미와 하노이 예술대학 학생들이 참석했다. 1월 27일은 유엔이 지정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일로, 1945년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강제 수용소 해방 기념일이다. 평화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나라인 베트남에서 두 대사관은 미래 세대에게 편견에 맞서 싸워야 할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야론 마이어 주베트남 이스라엘 대사는 “기억한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지키는 것이기도 합니다.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