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10.1℃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3.0℃
  • 맑음광주 10.9℃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7.2℃
  • 구름많음제주 10.3℃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10.1℃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날씨] 태풍 '코이누' 약화, 베트남 본토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오늘 오전 7시께  코이누 중심은 홍콩 동남동쪽 약 390km 해상에 있었고, 풍속은 103~133km/h(레벨 11~12)로 감소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오늘 태풍이 시속 10km의 속도로 서쪽으로 이동한 뒤 점차 약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일 아침까지 태풍의 중심은 홍콩에서 약 180km 떨어져 있으며, 가장 강한 바람은 88km/h, 레벨 9로 감소할 것이다. 이후 태풍은 계속 서쪽으로 향했고 속도는 시속 5~10km로 감소했으며 10월 8일 오전에는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이다.

10월 6일 오전 폭풍 코이누의 예측 방향과 피해 지역. 사진: NCHMF

 

태풍 '코이누'가 열대저기압으로 약화돼 동해안으로 소멸한 뒤 중국 하이난섬에 접근할 것이라는 점은 국제 방송국 모두가 같은 의견을 갖고 있다. 베트남 본토에 영향을 미치는 폭풍의 가능성은 매우 낮다.

 

코이누는 올해 동해안을 강타한 네 번째 태풍이다. 수년 동안 같은 기간에 비해 태풍은 동해에 진입해 필리핀을 지나 베트남에 영향을 준 뒤 서쪽이 아닌 북쪽으로 가는 경향이 있다. 코이누 이전에는 8월 말과 9월 초에 발생한 사오라 태풍도 같은 방향을 보였다.

 

기상청은 10월에 베트남 본토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과 열대 저기압이 1~2차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한다.


베트남

더보기
[인프라] 고속철도: 베트남 남북 고속철도, 2026년 2분기 사업자 선정 추진…국가 핵심 인프라 속도전
[굿모닝미디어] 베트남 정부가 국가 핵심 인프라인 남북 고속철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2026년 2분기 내 사업자 선정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건설부는 관련 준비 작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주요 행정·기술 절차를 단계적으로 완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설부에 따르면 산림 용도 변경과 환경 영향 평가 등 주요 인허가 절차는 이미 승인된 상태다. 현재 컨설팅 업체들은 측량 및 타당성 조사 패키지 입찰 계획과 서류 작성을 마무리 중이며, 3월 내 이를 완료해 다음 분기 사업자 선정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 구간을 통과하는 15개 지방 정부와 국영 전력기업 베트남전력은 일정 준수를 위해 토지 정리, 전력 인프라 이전, 이주 단지 개발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특히 110킬로볼트 이상 변전소 이전 작업도 포함되며, 교통부는 2026년 3월 말까지 각 지방정부에 부지 사용 허가 관련 서류를 전달할 예정이다. 탕롱 사업관리위원회는 타당성 조사 컨설팅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서류 작성 임무를 맡아 역시 2분기 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 타당성 조사 보고서는 2026년 3월 말 발표 예정이며, 이후 4월 내부 평가, 5월 문서화, 6월 공동 평가 및 승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