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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3개 대학, 아시아 200위권 안에

다낭의 두이딴대학


영국 기업 콰카렐리 시몬스(QS)가 선정한 2024 아시아 대학 순위에서 베트남의 3개 학교가 200위권 안에 진입했다.

 

이번 주에 발표된 QS 세계 대학 순위: 아시아 2024 제16 판(版)에서 다낭의 두이딴은 115위, 호치민시 똔득탕 대학은 138위, 하노이 국립대학은 187위를 기록했다.

 

두이딴 대학은 작년보다 30계단 상승했고 똔득탕은 제 자리에 머물렀고 VNU 하노이는 25계단 하락했다.

 

올해 순위에는 베트남 국립대 호치민시가 220위, 호치민시의 응우옌땃탄대학이 291-300위, 호치민대학이 301-350위로 15개 베트남 학교가 순위에 올랐다.

 

후에 대학은 351-400위, 하노이 과학기술대학 401-450위, 호치민 기술교육대학 401-450위, 다낭 대학 501-550위, 칸토 대학 651-700위, 하노이 교통통신대학 651-700위, 호치민시 반랑 대학 701-750위, 호치민 산업대학 751-800위, 하노이 국립교육대학 801+위를 차지했다.

 

그들 중에서, 응우옌땃탄 대학, 호치민 기술 교육 대학, 교통 통신 대학, 그리고 반랑의 4개 학교가 처음으로 그 목록에 들어갔다.

 

올해, 25개국과 영토에서 856개 대학이 소개되었다. 인도는 현재 148개의 대학을 진입시켜 1위, 중국 133개 대학, 일본 96개 대학 순이다. 중국의 북경대학교가 아시아 최고의 대학으로 1위를 차지했고, 홍콩대학교와 싱가포르국립대학교가 그 뒤를 이었다.

 

벤 소터 QS 부총장은 "올해 순위는 기록적인 수의 아시아 대학들을 특징으로 하는 가장 큰 순위이다. 이것은 번창하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고등 교육 생태계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 의한 정보에 입각한 선택과 이 지역의 대학 지도자들과 정책입안자들에 의한 목표된 개선을 가능하게 하며, 그 기관들에 대한 더욱 세분화된 분석을 용이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QS 아시아 대학 순위를 집계하는 데 사용되는 11개 지표에는 학문적 평판, 고용주 평판, 교수-학생 비율, 국제 연구 네트워크, 논문당 인용 횟수, 교수당 논문 수, 박사 학위 소지자, 국제 교수 비율, 유학생 비율, 인바운드 교환학생 비율, 아웃바운드 교환학생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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