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10.0℃
  • 맑음강릉 12.7℃
  • 흐림서울 10.4℃
  • 구름많음대전 13.0℃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1.4℃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3.6℃
  • 흐림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12.6℃
  • 흐림금산 11.9℃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산업

태양광 유통업체 OSW, 글로벌 확장 가속 위해 미화 550만 달러 투자 확보

(굿모닝베트남미디어) OSW, 미국 진출 및 기술 플랫폼 출시 가속 위한 투자 유치

 

시드니 2025년 8월 21일 -- 호주 최고의 태양광 도매 및 유통업체인 OSW(One Stop Warehouse)가 에너지 및 기술 부문에 중점을 둔 상하이 기반 벤처 캐피탈 기업인 스파크엣지 캐피탈(SparkEdge Capital)로부터 미화 550만 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글로벌 태양광 보급을 향한 발걸음

 

2013년에 설립된 OSW는 지난 10년간 호주 태양광 산업을 선도하며, 7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해외에서도 유럽 전역, 특히 네덜란드와 폴란드를 중심으로 강력한 입지를 구축했으며 일부 지역에서 20% 이상의 시장 침투율을 달성했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OSW는 국제적 성장, 특히 미국, 멕시코, 스페인, 루마니아 등 주요 태양광 시장 내 성장의 다음 단계를 촉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청정에너지 가치 사슬의 모든 단계를 디지털화하고 연결하는 OSW의 독자적인 기술 플랫폼 'GreenSketch'의 출시를 앞당기는 데도 활용될 계획이다.

 

앤슨 장(Anson Zhang) OSW 설립자는 "우리는 오랫동안 호주 시장을 선도해 왔다. 이번 투자는 신규 시장으로의 확장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할 인프라 구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OSW는 AI 기반 분산형 에너지 산업 인터넷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우리의 비전은 청정에너지 분야의 '아마존(Amazon)'이 되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OSW는 태양광 설치 및 보급을 혁신할 플랫폼인 GreenSketch를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설계, 조달, 보조금 신청 및 프로젝트 관리를 하나의 무료 인터페이스에 통합해 제로 비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엔드투엔드 태양광 설계 플랫폼이다.

 

태양광의 미래 지원

 

빈 왕(Bin Wang) 스파크엣지 캐피탈 파트너는 "스마트 소프트웨어와 업계 전문성을 결합하는 OSW의 독보적인 능력에 매료됐다"며 "GreenSketch와 같은 도구는 청정에너지 보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OSW가 글로벌 태양광 확산의 차세대 흐름을 선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라고 밝혔다.

 

스파크엣지 캐피탈의 지원을 받는 OSW는 시스템 설계 및 규제 준수부터 신용 평가 및 탄소 추적에 이르는 태양광 여정의 모든 단계에 AI 기반 도구와 자동화를 통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각 지역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현지 보급을 지원하고, 전 세계적으로 OSW의 청정에너지 인프라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OSW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GreenSketch를 체험해 보려면 웹사이트에서 가입 후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다.

 


베트남

더보기
미국에서 ‘교회 주택’ 열풍…오래된 교회를 집으로 개조하는 사람들
[굿모닝베트남] 미국에서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의 오래된 교회를 구입해 독특한 주거 공간으로 개조하는 새로운 주택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프리실라 훌리스톤은 틱톡 채널을 통해 오래된 교회를 개조한 집에서의 생활을 공유하며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종교 활동을 위해 사용되던 건물은 높은 천장과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그대로 살리면서 개성 있는 개인 주택으로 탈바꿈했다. 이 같은 현상은 미국 부동산 시장의 현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현재 미국의 평균 주택 가격은 4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주요 대도시에서는 160만 달러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높은 금리와 인플레이션으로 주택 구입이 어려워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존 주택 대신 비전통적인 주거 공간을 찾고 있다. 훌리스톤은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루프넷을 통해 180~420㎡ 규모의 종교 건물이 5만~10만 달러 수준에 매물로 나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당장 10만 달러 미만의 교회를 찾는 것은 매우 쉽다”며 “미국에는 6,000개 이상의 오래된 교회가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교회 건물이 시장에 많이 나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