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20.1℃
  • 연무서울 15.8℃
  • 맑음대전 19.8℃
  • 구름많음대구 24.3℃
  • 구름많음울산 24.2℃
  • 구름많음광주 19.3℃
  • 구름많음부산 18.8℃
  • 구름많음고창 17.8℃
  • 연무제주 17.6℃
  • 맑음강화 10.2℃
  • 맑음보은 19.3℃
  • 맑음금산 19.0℃
  • 구름많음강진군 19.7℃
  • 맑음경주시 24.2℃
  • 구름많음거제 18.3℃
기상청 제공

덴마크 스트리트의 상징 리젠트 사운즈, T-본 워커의 전설적 1949년산 Gibson ES-5N '모든 것의 시작이 된 기타' 리버브에서 온라인 독점 판매 발표

런던, 2026년 2월 23일 -- 최근 재개장한 덴마크 스트리트(Denmark Street)의 리젠트 사운즈(Regent Sounds) 기타 숍이 신규 빈티지 라운지(Vintage Lounge) 오픈을 기념해, T-본 워커(T-Bone Walker)의 전설적인 1949년산 Gibson ES-5N, 즉 '모든 것의 시작이 된 기타(the guitar that started it all)'를 온라인 독점 경매로 선보인다.

 

 

이번 특별 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세계 최대 온라인 악기 마켓플레이스인 리버브(Reverb)에서 개최된다.

 

로큰롤 음악의 전설, 수집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기타 역사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감으로써 리젠트 사운즈의 역사를 기념할 예정이다.

 

T-본 워커의 전설적인 Gibson ES-5N은 극히 희귀한 생산 수량, 명확히 기록된 소유 이력, 음악사적 중요성, 그리고 77년에 걸친 독보적인 여정으로 인해 현존하는 악기 중 가장 높은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지닌 기타 가운데 하나로 널리 평가받고 있다.

 

해당 기타는 리젠트 사운즈가 리버브를 통해 독점 비공개 입찰 방식으로 판매하며, 시작 입찰가는 150만 파운드(제안가 기준)로 제시됐다.

 

약 20년에 걸쳐 T-본 워커와 함께한 '모든 것의 시작이 된 기타'는 해당 연도에 단 22대만 제작됐으며, 일렉트릭 기타 발전과 음악사에 극적인 전환점을 마련한 상징적 악기다.

 

수많은 이들로부터 기타리스트들의 기타리스트로 인정받는 T-본 워커의 혁신적인 연주 스타일, 테크닉 및 리프는 척 베리(Chuck Berry), B.B. 킹(B.B. King)을 비롯해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 에릭 클랩튼(Eric Clapton), 지미 페이지(Jimmy Page), 키스 리처즈(Keith Richards), 제프 벡(Jeff Beck), 스티비 레이 본(Stevie Ray Vaughan), 그렉 올먼(Greg Allman), 스티브 밀러(Steve Miller) 등 수많은 뮤지션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처럼 전설적인 기타를 전 세계 관객을 대상으로 리버브와 협력해 판매하는 것은 리젠트 사운즈의 성공적인 재도약과 덴마크 스트리트 재생 사업의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

 

행사 동안 해당 기타는 리젠트 사운즈 매장에서 대중에게 공개 전시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가까이에서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리젠트 사운즈 레코딩 스튜디오는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더 롤링 스톤스(The Rolling Stones),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 지미 헨드릭스, 지미 페이지, 데이비드 길모어(David Gilmour), 브라이언 메이(Brian May),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엘튼 존(Elton John), 더 킹크스(The Kinks), 제네시스(Genesis) 등 수많은 아티스트가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리젠트 사운즈에서 녹음된 대표곡으로는 1967년 비틀스(The Beatles)의 앨범 서전트 페퍼스 론리 하츠 클럽 밴드(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의 주요 트랙인 'Fixing a Hole'이 있으며, 더 롤링 스톤스 데뷔 앨범의 초기 싱글 'Not Fade Away'이 있다.

 

최근 몇 년간 매장의 향후 운영에 대한 장기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상점은 부침을 겪어왔다. 그러나 리젠트 사운즈는 기존 공간을 완전히 재통합하고, 매장 규모를 네 배로 확장했으며, 고급 레어 앤 빈티지 기타 라운지(Rare and Vintage Guitar Lounge)를 새롭게 추가하고, 매장 내 악기 시연을 위한 방음 부스 3개를 설치함으로써 영국의 '틴 팬 앨리(Tin Pan Alley)'로 불리는 덴마크 스트리트에 음악을 다시 불러오고 있다.

 

리버브의 짐 터크(Jim Tuerk)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경매는 음악사의 한 조각을 소유할 드문 기회다. 블루스가 현대 록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T-본 워커가 미친 영향은 과소평가될 수 없으며, 이 기타는 그 이야기의 핵심 주역이었다. 리버브는 기타와 각종 장비가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존재하며, 그 자체로 전설인 리젠트 사운즈가 이 기타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다는 점은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일렉트릭 블루스! T-본 워커와 모든 것의 시작이 된 기타(ELECTRIC BLUES! T-Bone Walker & The Guitar That Started It All)'의 저자인 토니 베이컨(Tony Bacon)은 "T-본 워커의 천재성과 기교가 없었다면 롤링 스톤스나 지미 헨드릭스와 같은 아티스트들의 로큰롤 확산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리젠트 사운즈는 음악 팬들에게 성지와도 같은 곳"이라고 밝혔다.

 

리젠트 사운즈 공동 소유주 크리스핀 위어(Crispin Weir)는 "리젠트 사운즈는 풍부한 역사 덕분에 항상 음악 팬들의 성지였다. 최근 2개 층으로의 확장, 빈티지 라운지 오픈, 방음 부스 추가를 통해 더욱 밝은 미래를 맞이하고 있다. T-본의 전설적인 '모든 것의 시작이 된 기타' 판매와 리버브와의 협력은 그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편집자 참고 사항

 

보도 문의: regentsounds@borkowski.co.uk
경매 웹사이트: www.reverb.com/uk/shop/regent-sounds-vintage
기타 웹사이트: www.gibsones5.com
리젠트 사운즈: www.regentsounds.com
리버브 소개: https://reverb.com
토니 베이컨 소개: www.tonybacon.co.uk

 

 

 

 

 


베트남

더보기
베트남에 역사상 유례없는 건축물,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극장...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건축 디자인을 자랑
【굿모닝베트남 | 문화·극장】 블루 웨이브스(Song Xanh) 극장은 세계적인 건축 설계 회사 겐슬러(Gensler)가 설계했다. 건물은 껀저-빈홈스 그린 파라다이스 매립지 도시 개발 구역의 A존(하트베이)에 위치한다. 극장에서 불과 몇 백 미터 떨어진 곳에는 타이거 우즈가 설계한 웨스트 선셋 골프 코스와 로버트 트렌트 존스가 설계한 이스트 선라이즈 골프 코스, 두 개의 18홀 국제 표준 골프 코스가 있다. 동쪽으로는 800헥타르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염호인 파라다이스 라군과 접해 있으며, 서쪽으로는 상징적인 108층 타워와 중앙 상업 단지와 연결된다. 블루웨이브는 7헥타르 면적에 총 5,000석 규모의 실내 좌석을 갖추고 있어, 현재 동남아시아 최대 공연 예술 센터인 말레이시아 앙코르 멜라카 극장(1,000석)을 훨씬 능가한다. 극장 단지에는 국제 오페라, 뮤지컬, 심포니 콘서트에 적합한 3,500석 규모의 대형 오디토리움과 실내악 공연, 연극, 지역 예술 프로그램에 적합한 1,500석 규모의 소극장이 있다. 또한 50~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회의실 54개와 200~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고급 웨딩 연회장 8개도 마련되어 있다.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