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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JA솔라, 2025년 유엔 기후 정상회의 참가

 

뉴욕 2025년 10월 1일 -- 태양광(PV)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인 JA솔라(JA Solar)가 2025년 유엔 기후 정상회의(UN Climate Summit 2025)에 참가해 지속 가능성 분야의 경험과 기후 행동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JA솔라의 리징(Li Jing) 브랜딩 및 지속 가능성 총괄 사장은 이번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다수의 유엔 고위급 회의에서 연설했다.

 

 

JA솔라는 녹색 전환을 향한 주요 조치로, 정상회의의 '회피된 배출(Avoided Emissions)' 세션에서 창립 이후 첫 번째 환경 지속 가능성 보고서(Environmental Sustainability Report)를 공개하고, '4F(Faster, Foster, Fairer, Further-reaching) 환경•기후 전략'을 함께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최신 글로벌 공시 기준에 맞춰 다섯 가지 핵심 환경 이슈에 대한 리스크와 기회 분석, 관리 방안, 목표를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JA솔라의 녹색 전환 경로를 명확히 할 뿐 아니라, 전 세계 태양광 업계의 체계적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다.

 

책임 경영 측면에서 JA솔라는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을 주제로 한 연설을 통해 자사의 성과를 공유했다. 회사는 정책 및 가이드라인, 리스크 식별 및 모니터링, 시정 조치 및 개선 방안을 포함하는 책임 있는 공급망 운영 표준(SOP)을 구축했으며, 2025년 한 해에만 400여 개 공급업체에 ESG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JA솔라는 체계적인 노동권 실사 메커니즘을 확립하고 운영 전반에 걸쳐 정기적인 노동권 리스크 점검과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공급업체의 지속 가능 역량을 강화하고, 공급망 회복력을 높이며, 운영 리스크를 감소하는 데 기여했다.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JA솔라는 유엔 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글로벌 태양광 지속 가능 연합(GSSA, Global Solar Sustainable Alliance) 관련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태양광 공급망 내 28개 파트너와 함께 이 연합을 공동 설립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엔 기후 정상회의는 안토니우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이 주최하는 고위급 특별 행사로, 각국 정상들이 자국의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s)를 갱신하고 새로운 약속을 하는 데 중점을 둔다. JA솔라는 앞으로 기술 혁신과 ESG 실천이라는 두 가지 축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탄소중립을 위한 글로벌 공동 노력을 촉진해 더 강력한 기반을 쌓아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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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교회 주택’ 열풍…오래된 교회를 집으로 개조하는 사람들
[굿모닝베트남] 미국에서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의 오래된 교회를 구입해 독특한 주거 공간으로 개조하는 새로운 주택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프리실라 훌리스톤은 틱톡 채널을 통해 오래된 교회를 개조한 집에서의 생활을 공유하며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종교 활동을 위해 사용되던 건물은 높은 천장과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그대로 살리면서 개성 있는 개인 주택으로 탈바꿈했다. 이 같은 현상은 미국 부동산 시장의 현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현재 미국의 평균 주택 가격은 4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주요 대도시에서는 160만 달러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높은 금리와 인플레이션으로 주택 구입이 어려워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존 주택 대신 비전통적인 주거 공간을 찾고 있다. 훌리스톤은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루프넷을 통해 180~420㎡ 규모의 종교 건물이 5만~10만 달러 수준에 매물로 나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당장 10만 달러 미만의 교회를 찾는 것은 매우 쉽다”며 “미국에는 6,000개 이상의 오래된 교회가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교회 건물이 시장에 많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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